시를 사랑한 내 젊은꿈을... 댓글+ 4개

봄의 태동 댓글+ 2개

오각정(五角亭) 댓글+ 2개

대청봉에 올라 댓글+ 4개

그대의 목소리 댓글+ 1개

예수가 머리 깍고 석가 가 머리 기르고 댓글+ 14개

인사드립니다 겨울의 협주곡이여 안녕 댓글+ 11개

솟대 댓글+ 2개

초막을 짓다 댓글+ 3개

홍도에서 댓글+ 2개

50도 고량주 댓글+ 4개

첫눈

심지

월간 시사문단 문학상/신인상 시상식 사례(謝禮) 댓글+ 15개

ㅋㅋㅋ마싯깨찌이~ 댓글+ 9개

[낭송시]아픔을 꽃으로 밀어내는-시 강연옥 낭송 한미혜- 댓글+ 3개

종로소방서와 미국비자 댓글+ 4개

접지 못하는 雨傘 댓글+ 1개

방랑 시인 김사갓 - 최장봉 댓글+ 2개

[출판식] 전 온 시인님의 첫 시집-이파리의 침묵- 출간식 8월 18일 토요일- 및 서울지부 모임 댓글+ 35개

예술의 전당 댓글+ 5개

물음표와 마침표 댓글+ 4개

미운 사랑 댓글+ 2개

滿秋夜 댓글+ 4개

야생화는 말한다 댓글+ 4개

자연인1

라일락 3

NO.1(너의 기억) 댓글+ 2개

가을아 한잎만 떨구어라 (시 손근호 . 낭송 이은영) 댓글+ 9개

월사금 이야기 ㅡ 11 댓글+ 8개

부와 권력은 몽환포영(夢幻泡影) 댓글+ 3개

이제는 탁구에 대시할 때가... 댓글+ 2개

외로운 눈물

소나무 잎새에 나부끼는 파도소리 댓글+ 11개

<font color=fuchsia>7월호 신작 발표 하시지 않으신 분들은 서둘러 주시기 바랍니다.

홍대 아가씨에 대한 가을의 예의 댓글+ 8개

빛의 신비 댓글+ 12개

시상식 댓글+ 2개

해님얼굴 댓글+ 2개

권 영선의 서재입니다,(*.-) 댓글+ 8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