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연륜에서 배어 나오는 언어가 노심초사 살아 움직이는 교본이요 참고서가 되고 생명의 표본이 되는 그 사람, 좋은분을 가깝게 두고 계시군요.

  그러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건 필을 바랍니다.

  앞에만 서면 자신을 초라하게 만드는 분들이 주위에는 많이 있죠..
잘 보고 갑니다.

 
영원히 표본삼고 싶어 하시는 분을 가까히
지내시면 참 좋으시겠습니다.

  ^^*
누군가는 또
금동건 시인님 삶의 표본으로 삼고 싶을 테지요?
세상의 인연이란 이렇듯~~
오늘 하루도 꼭!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홧팅!  ^^*

  인생에서  그런 분을  한사람  만날수 있음은 큰  복입니다.
人福 이라  하지요.
내가 그만한  그릇이 되면  그런 분을 찾아낼 수 있는 눈이 생기고 기회가 오지요.
시인님은  복을  받고 계십니다.  지금.

  백원기님/ 그사람은 자꾸 멀어지려고만 합니다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목원진님 / 결혼 축하드립니다
행복한 삶 되세요

정종현님 / 그사람앞에선 내모습 작아지니
아마도 수련과 수양이 덕을 못깨우칫듯 합니다

김춘희님 / 예 좋습니다 그런대 말을 잘 안듣내요

이은영님 / 그렇습니다 생애 표본이 되고 싶지요
다녀가심에 감사드립니다

전 온 님 / 고맙습니다
빈여백의 모든 시인님도 저의 표본 입니다

  오우~ 그사람이 누구인가요.
금 시인님의 마음을 설래게 하는 그 분
멋진 그 사람 곁에 머물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