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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충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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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종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8건 조회 1,341회 작성일 2006-05-10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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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갑자기 등 뒤가 이상하군요.
학교에서 가까운 소나무숲 송충이 잡기에 동원되었을 때
등 뒤가 오싹오싹하던 그 기억 때문에... ^^

이은영님의 댓글

이은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이고, 이 글을 어쩌자고 한 밤에 읽었던가요?
뉘를 탓하겠나이까~
서울에서 학교를 다닌 저는 송충이를 잡으러 다닌 기억은 사실 없습니다.
근데, 일생을 살다보면 송충이 같은 삶을 볼 때가 있다는 그 말씀에
왠 가슴이 이리도 찔리는지요.
송충이-1에서 웃은 죄로 저 지금 벌 서고 있는 중인가 봅니다. 에궁!!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휴! 저도 그 옛날이 생각나 피부에 솜털이 솟구칩니다.
저도 중학교 때 송충이 잡으러 다녔으니까요.
까마득히 잊혀져간 중학시절이 떠오르는군요.
저희집 양쪽길에도 전나무 길이 있었는데 얼마나 송충이가 많던지.....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글을 읽고 송충이 같은 사람이 있다면 반성하시기를 바랍니다
친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털어 놓으셨으니
조금 마음이 편하실줄 압니다 재미있는 글 즐감하고 갑니다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등학교 시절  깡통괴 집게를 들고 산으로 송충이 사냥을  다닌 기억이 납니다.
왜 그리도  많은지  그날 밤 악몽에 시달리고......  오줌싸고...
지금은  오히려  줄어든  느낌입니다.  기억이  새롭습니다.ㅎㅎㅎ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그래요
저도 초등학교때 깡통에 손잡이 만들어
학교 뒷산에 송충이 잡으러 간 기역이 남니다
그때는 해충이라고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나섰다지요

황선춘님의 댓글

no_profile 황선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하하.. 어린시절의 송충이  생각하니 ..
그 시절 참나무 잎파리에 많이도 앉아 꺼림직 했던 생각이 납니다.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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