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바다야 너도 한번 소리를 질러봐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1,077회 작성일 2020-02-15 06:16

본문

배를 타고 바다를 횡단해보세요

지나가는 갈매기도 목청껏
소리 질러 축복해 주고

파도 물결은 사나운 호랑이 처럼
표효하는 배 가판 위에서

가슴을 활짝 열고 하늘을 보며
긴 한숨 바다에 쏟고
크게 한번 소리를 질러 보세요

바다야 너도 한번 소리를 질러봐

짠물에 절인 너의 마음이
다 풀어 질 때까지~~~~~
추천1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51건 430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4291
낙 엽 댓글+ 6개
최승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2007-09-15 0
4290
계절무상(季節無常) 댓글+ 9개
최승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2007-10-01 0
4289
점우 형 댓글+ 6개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2007-10-09 4
4288
2018 봄의 손짓 출간되었습니다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2018-04-02 0
4287
허! 이런 묘한 세상이 댓글+ 3개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2 2006-01-18 0
4286
가을 애상 댓글+ 8개
오형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2 2006-11-17 3
4285
우체국에 가고 싶다 댓글+ 3개
황 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2 2007-08-30 0
4284
사월 눈을 만나도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2 2019-11-26 2
4283
春窮 댓글+ 8개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2006-02-23 0
4282
사랑의 마력 댓글+ 11개
강현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2006-02-24 0
4281
선(善)을 짓다 댓글+ 6개
윤해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2006-03-28 2
4280
난 알아 댓글+ 4개
no_profile 손갑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2006-04-04 0
4279
꽃잎 향기 댓글+ 7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2006-08-22 0
4278
별 흐르는 밤의 약속 댓글+ 4개
김현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2006-09-22 0
4277
미치도록 그리울 때 댓글+ 4개
유일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2006-12-30 1
4276
소니 알파를 배우다 댓글+ 4개
朴明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2007-04-20 1
4275
은혜로운 여정 댓글+ 1개
장찬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2007-04-24 0
4274
*첫눈 내리는 밤* 댓글+ 5개
장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2007-11-19 4
4273
미움을 지우는 이야기 댓글+ 7개
no_profile 윤시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2008-01-27 7
4272
이월의 봄 댓글+ 6개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2008-02-08 6
4271
진실은 방패 없는 창이다 댓글+ 8개
고윤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2008-04-08 7
4270
실체없는 하루 댓글+ 3개
김재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2008-05-06 3
4269
철쭉, 소백에 살다
김인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2020-01-13 1
4268
후회
박원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2022-01-18 1
4267
모슬 가신 그대 댓글+ 5개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2006-04-17 5
4266
먼지 쌓인 노인 방 댓글+ 9개
유일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2006-05-08 3
4265
가을 & 가을 댓글+ 11개
지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2006-10-01 0
4264
호반의 백일홍 댓글+ 12개
朴明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2006-10-30 0
4263
별들의 잔치 댓글+ 6개
장윤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2006-11-11 2
4262
추억속의 바이올린 댓글+ 7개
장윤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2006-11-26 1
4261
봄을 기다리며 댓글+ 4개
법문 박태원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070 2007-05-06 0
4260
와온에서* /도 종 환 댓글+ 3개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2007-09-12 0
4259
숲속에서의 평화 댓글+ 7개
최승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2007-11-08 7
4258
겨울바다 댓글+ 10개
최승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2008-01-11 9
4257
병상언어 댓글+ 4개
이월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2008-03-04 4
4256
봄의 음모(陰謀) 댓글+ 6개
권영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2006-03-09 0
4255
목련 댓글+ 10개
이승하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069 2006-03-24 0
4254
피조개 배 전에서 댓글+ 3개
no_profile 황선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2006-12-05 5
4253
풀꽃 댓글+ 6개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2007-03-11 0
4252
<font color="red">금동건 시인님의 출판식이. 3월 18일 일요일 오후 12시에서 오후 2시로 변경 되었습니다. 댓글+ 3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2007-03-13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