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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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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1건 조회 915회 작성일 2006-05-06 17:23

본문

변화

                    시/김 석 범


서른에 자연을 새롭게 보았고 
마흔 중반에 사랑을 알았다
예순 이전이면 
짐승의 가죽 벗어 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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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손갑식님의 댓글

no_profile 손갑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의 자신 속에  머물 필요도 없는
말 그대로 컵데기 뿐인 것
지금 이라도 벗어야 겠지만
마음데로 쉽지 않습니다,
다녀갑니다,,
통화 고마웠습니다,

윤응섭님의 댓글

윤응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죽은 그냥 거죽일 뿐인 것을..
벗어낸다 한들 달라질 게 있겠습니까?..
그냥 내면을 보려고 노력하며 살 밖에요..
서울지부모임에서 즐거웠습니다...

서봉교님의 댓글

서봉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 시인님 ! 서울모임에서 뵈서 반가웠습니다
고운글 감상하고 갑니다

6월 모임에서 쏘가리 ㅎㅎ 제가 준비 해 볼께요 ㅎㅎ

좋은 휴일 되셔요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간결한글속에
많은 뜻이 숨어 있으메
뒤를 돌아 봅니다

방정민님의 댓글

방정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캬~~~ 도통한 경지에서 나오는 저 간결한 문구들!!! ^^
감탄입니다!
공자가 40에 불혹이라는 한 말은 너무 혹한 것이 많아서 혹하지 말하야 한다는 의미라고 해석하는 사람도 있던데...ㅋㅋ
터득하신 선생님의 사랑 잘 가꾸어 나가시기 바랍니다. ^^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열심히 글 쓰신다면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믿습니다
가진것 많지 않아도
지금처럼 고운 글 읽는 시간은 행복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 온뒤의 화창한 맑은 날씨에 탄성이 절로 나오는 아침입니다
여러 문우님들 오래만에 뵙게되어 정말 반갑습니다..
나날이 변하는 삶의 변화를 바라보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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