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 주저앉고 싶고, 순간 포기하고 싶을 때마다
몸과 마음을 일어세우는 것은 진정, 사랑. ......
활기찬 한 주 시작해야겠지요.^*^

  욕심 부리지 말고 지금이 행복하다고
마음을 다스리며 살려고 생각하니 조금은 편한것 같습니다
행복은 생각에 따라
스스로가 찾아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고운 글 감사합니다

  가슴속에 담은 사랑으로
하루하루
살아가는 거지요.
사랑은 형언할 수 없을 만큼 힘을 가졌나봐요.

  김춘희 시인님...가슴에 큰 사랑과 열정으로 한주를 시작하렵니다...
화사한 지금의 청명한 날씨처럼...  좋은날되소서 ^^~

  김춘희 시인님!
깊은 밤..뵙고 갑니다.
시...음악..모두 가슴에 담습니다.

  그렇습니다 항상 희망으로
산다면 열정은 더욱 뜨거워 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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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사랑어린 눈빛으로 행복한 하루 보내십시오.

  지난 가을의 슬픔은 이제 접어 두어요.
너무 슬퍼하지 말아요, 이제 봄이 잖아요. ^^
이제야 들렀군요, 김춘희 시인님.
며칠 어디 다녀오느라고...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