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공사의 생생한 현황을 여러 장면
촬영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뒤로 산림이 우거지고
앞으로 유유히 흐르는 한강이 보이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며칠 없어
늠름히 서 있는 우리 시사문단의 "문학비"의 모습이 눈에 어른거립니다. 감사합니다.

  좌대에 콘크리트 보강공사. 현지에 수고노고 많으십니다. 산다는 건 정말 아찔하지만 주머니 만한 행복이 있기에...

  약 한달 후 역사적인 제막식에 많은 문인들이 함께 했으면 하는 바랩입니다. 
그동안 노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언제나 수고가 많으십니다
시원한 강물이 부르는 듯 합니다

  박태원 시인님!!
노고가  너무  많으십니다.
별 도움이  되어 드리지 못하고  구경만  합니다.
용서  하십시요.
아름다운  모습으로 영원히 그 곳에서
시를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의 요람이  되었으면  하고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노고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