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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을 보며 소원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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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朴明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5건 조회 1,060회 작성일 2007-09-25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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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8. 15 (음력 0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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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월란님의 댓글

이월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름달이 찌그러졌어요 시인님.. 제가 삶다가 태운 달걀처럼요.. ^^*
행복한 명절 연휴 보내시고 계신가요 시인님?
여긴 갑자기 기온이 떨어져 산 정상엔 눈이 쌓였답니다. 유타의 가을은 맛배기 정도랍니다.
늘 건강하시고 고운 글 많이 쓰십시오..

장대연님의 댓글

장대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님께서 빈 소원이 뜻대로 이루어지시길 빌면서
저도 이곳 빈여백의 부끄럽지않은 동인의 모습으로 남기를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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