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마싯깨찌이~ 댓글+ 9개

행복예식장 댓글+ 5개

자연은 서두르지도 변하지도 않는다 다만 인간에 의해 파괴될 뿐이다 댓글+ 4개

2009년 봄 新 烏瞰圖 제14호 - 새 봄날 은평 뉴 타운과 화성 슈퍼 댓글+ 2개

둥근달

인사드립니다 겨울의 협주곡이여 안녕 댓글+ 11개

사랑의 씨앗 댓글+ 7개

방랑 시인 김사갓 - 최장봉 댓글+ 2개

미운 사랑 댓글+ 2개

2014년 10월 18일(토요일) 북한강문학제를 개최합니다 댓글+ 8개

마음의 의자 댓글+ 7개

봄꽃

밤

월간 시사문단 문학상/신인상 시상식 사례(謝禮) 댓글+ 15개

[낭송시]아픔을 꽃으로 밀어내는-시 강연옥 낭송 한미혜- 댓글+ 3개

2007년 12월 1일 시상식 찿아뵙겠습니다

시를 사랑한 내 젊은꿈을... 댓글+ 4개

거리의 파수꾼 댓글+ 3개

이선형[봄의 손짓 출품작] 댓글+ 1개

가을아 한잎만 떨구어라 (시 손근호 . 낭송 이은영) 댓글+ 9개

부와 권력은 몽환포영(夢幻泡影) 댓글+ 3개

삼일의 휴가 댓글+ 12개

파도처럼 댓글+ 7개

삶이란 그런 거라고 댓글+ 2개

시사문단 북한강 문학비 파노라마 전경 사진

월간 시사문단 통권 239호 2023년 3월호 신인상 발표

매채꽃 향기(2) 댓글+ 2개

한상욱[봄의 손짓 출품작] 댓글+ 5개

한 아이 댓글+ 12개

빛의 신비 댓글+ 12개

이제는 탁구에 대시할 때가... 댓글+ 2개

수통골 문학회 여덟 번째 이야기 댓글+ 3개

재 넘어가는 임 댓글+ 10개

팔도 죽 타령[작사20]

NO.1(너의 기억) 댓글+ 2개

마산에서 만남 박민철 시인님 지은숙 시인님과 경남문학관에서 댓글+ 4개

어항 속의 또 다른 세상 댓글+ 2개

미움받는 여름 댓글+ 1개

둘이서 하나 되기-시 박영춘/낭송 한미혜- 댓글+ 4개

5월 신인상으로 등단한 오세주입니다. 인사 올립니다. 댓글+ 1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