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채꽃 향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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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채꽃 향기(2)
분노에 쌓여있는 마음을
진정하고 당신에게 다가가지만,
너무나 멀어져 버린 사랑의 모습을
지워버릴 수 없는 것이 너무나 마음
아플 뿐이 었습니다.
당신에게서 배웠던 조그마한
사랑을 그대를 위해서 띄워 드리고
싶을 뿐입니다.
언제나 함께하고 싶은 그대를
너무나 사랑하기에 더욱더 보고 싶고,
만나고 싶었지만, 너무나 멀리 떨어져 있는
그 사람만을 위해서 작은 노래를 불러드리고
싶습니다.
정말로 당신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한번만 이라도 당신을 만나고 싶은데,
그곳이 너무나 멀리만 느껴지고 있습니다.
한동안 시간이 흘러가는 그 마음을
당신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영원한 사랑이 머물러 있는 추억속으로..
분노에 쌓여있는 마음을
진정하고 당신에게 다가가지만,
너무나 멀어져 버린 사랑의 모습을
지워버릴 수 없는 것이 너무나 마음
아플 뿐이 었습니다.
당신에게서 배웠던 조그마한
사랑을 그대를 위해서 띄워 드리고
싶을 뿐입니다.
언제나 함께하고 싶은 그대를
너무나 사랑하기에 더욱더 보고 싶고,
만나고 싶었지만, 너무나 멀리 떨어져 있는
그 사람만을 위해서 작은 노래를 불러드리고
싶습니다.
정말로 당신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한번만 이라도 당신을 만나고 싶은데,
그곳이 너무나 멀리만 느껴지고 있습니다.
한동안 시간이 흘러가는 그 마음을
당신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영원한 사랑이 머물러 있는 추억속으로..
추천9
댓글목록
김석범님의 댓글
![no_profile](http://sisamundan.co.kr/gnuboard/img/no_profile.gif)
추억이 향기가 되어 그대에게 달려갑니다.. 함시인님 잘계시죠..!!
김유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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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되었던 모두를 사랑하고 포용해주는 것은 인간의 가장 아름다운 마음이라고 했습니다
함시인님 건필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