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드립니다 겨울의 협주곡이여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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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정해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http://sisamundan.co.kr/gnuboard/skin/board/hp5_basic14/img/btn_email.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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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 향기 꽃가게 유리문에 매달린 작은 종 성탄절의 요정이 안내문을 붙입니다 3월의 정원에서 쟈크린느의 첼로를 들어보아요 겨울의 협주곡이여 안녕 우리를 감동시킬 것이 아직도 있다면 나무그네에 페인트칠을 하고 오지않는 사람을 기다리는 그녀 우리들 이야기같은 찬란한 슬픔의 이야기를 나누어 보아요 *시사문단 가족됨을 감사드리며 서양화가 박정해드림 3월,시로 등단했습니다 어여삐 봐주세요 ( Les Larmes du Jacquline / Offenbach )
댓글목록
우영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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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박정해님께.... 우리 시사문단 가족되어 주심에 얼마나 반가운지요
이 봄날에 넘쳐나는 문운 한아름 가득 받으소서~~ 활짝 가슴에 문 열어 놓으시고....
목원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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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문단 빈여백의 회원이 되심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많은 창작을 울려주십시오.
손근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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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해 화가/시인님 반갑습니다. 김영기 (평론가)선생님(전 강원일보 편집주관)의 추천으로 시사문단으로 데뷔 하신 것 진정으로 축하 드립니다. 마음 편하게 문학 활동 재미있게 해봅시다.
손근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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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애 시인님. 정말 오랜만입니다. 오프라인에선 시낭송에서 매주 뵈는데. 온라인에서 왜 그리 보기 힘든지 합니다.~~ 미소가 아름다우십니다.~~ 작년에 덕분에 포도농장을 운영 하셔서. 매번 모임때 마다 포도를 몇 박스씩 가지고 오셔서. 문우님들과 포도 많이 먹었습니다.
이은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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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서 반갑습니다.
고운 글 기대하겠습니다. ^^*
신의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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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해 시인님!
어서 오십시오.
문단에 등단하심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장윤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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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시향기 빈 여백 가득 글 향기 발하소서
등단하심을 축하드립니다. 문운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朴明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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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그네에 페인트칠을 하고
오지않는 사람을 기다리는 그녀
우리들 이야기같은
찬란한 슬픔의 이야기를 나누어 보아요
~좋습니다.
행복한 봄날 되십시오^^
김옥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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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빈여백에서 고운 정 쌓아가시기 바랍니다
김정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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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만큼 글도 아름다우시네요. 반갑습니다. 같은 동기가 될 것 같습니다.
박정해님의 댓글
박정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렇게 환영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벌써 아랫지역엔 진달래가 피어나기 시작한다죠
이젤앞에 앉아 물감 묻은 손으로 새로 사온 시집 첫장을 넘겨봅니다
첫마음이 그리운 날,첫 시인된 마음 한분 한분께 또 드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