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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사랑한 내 젊은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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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no_profile 박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4건 조회 2,052회 작성일 2008-07-22 13:20

본문

저에겐 사랑보다 더 어려운 푸른꿈이 있었습니다..
두려움과 번민으로 가득한 정화되지 못한 저만의 언어로
아름다운 시를 사랑하고자 했었습니다
그렇게 시를 만나고 문학에 물들어가고
이제 저만의 소리를 아름다운 언어로 정화할수있는
시를 사랑한 푸르른 제 젊은꿈을 빈여백위에 열겠습니다..
박규연입니다 ~  행복하시고 건필하시길...
추천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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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화순님의 댓글

김화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박규연 선생님 반갑습니다.
시사문단 가족이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환영합니다.
건필하시구요, 앞으로 빈여백에서 좋은글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장운기님의 댓글

장운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시사문단 가족이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자기만의 본질을 표현한다는 것 중요하겠지요
여기 빈여백에서 함께 나누시지요  건필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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