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를 사랑한 내 젊은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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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겐 사랑보다 더 어려운 푸른꿈이 있었습니다..
두려움과 번민으로 가득한 정화되지 못한 저만의 언어로
아름다운 시를 사랑하고자 했었습니다
그렇게 시를 만나고 문학에 물들어가고
이제 저만의 소리를 아름다운 언어로 정화할수있는
시를 사랑한 푸르른 제 젊은꿈을 빈여백위에 열겠습니다..
박규연입니다 ~ 행복하시고 건필하시길...
두려움과 번민으로 가득한 정화되지 못한 저만의 언어로
아름다운 시를 사랑하고자 했었습니다
그렇게 시를 만나고 문학에 물들어가고
이제 저만의 소리를 아름다운 언어로 정화할수있는
시를 사랑한 푸르른 제 젊은꿈을 빈여백위에 열겠습니다..
박규연입니다 ~ 행복하시고 건필하시길...
추천4
댓글목록
김화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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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규연 선생님 반갑습니다.
시사문단 가족이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환영합니다.
건필하시구요, 앞으로 빈여백에서 좋은글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방정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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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기대하겠습니다.
좋은 작품 많이 쓰시고 보여주세요!!! ^^
장운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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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시사문단 가족이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자기만의 본질을 표현한다는 것 중요하겠지요
여기 빈여백에서 함께 나누시지요 건필하십시요...
이은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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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초심 잃지 마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