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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인사드립니다...(정종헌)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정종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4건 조회 1,205회 작성일 2006-05-02 21:04

본문

글에 재주도 없으면서 어쩌다 보니 여기까지 왔네요..
의욕은 있지만 ...부족한 것이 많아서...
망설임에 연속이었는데...
시작한 일이니 뒤로 돌아갈 수는 없고..
느리지만 천천히 열심히 가겠습니다..

선배님들의 많은 지도 편달 바랍니다...

덤으로
빈여백 동인회 회원이 된 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혹 모임에 부족함이 있어도
넓은 아량으로 봐주시길....

부족한 저를 평해주신 시사문단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또한 지금 여기에 오기까지 주위에서 알게 모르게
도와 주신 분들께도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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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윤응섭님의 댓글

윤응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종헌 작가님!~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좋은 글 많이 기대할께요..
여기 빈여백에서 자주 뵈었으면 좋겠네요..
건필하시길..

손근호님의 댓글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종헌 작가님 반갑습니다. 문단에 입성 하심을 진정으로 축하 드립니다. 시사문단에서는 저를 비롯 하며 많은 작가님들이 터를 잡고, 신인등단작가님들을 위해 언제나 두 팔을 벌리며 반갑게 맞이 하고 있습니다. 시사문단인이 되셨습니다. 이제 지면발표와 창작 하시는 모든 작품이 작가로서 보증을 받게 되었습니다. 역시 빈여백 또한 한국에서 가장 순수 하고, 열의를 보장 하는 곳입니다. 긴 나래를 펴시고 문학과 삶과 더불어서 멋진 문인이 되실 것을 믿습니다.  다시 한 번 더 축하 드립니다.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종헌 작가님 반갑습니다.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함께 웃고, 함께 즐거워 하며 빈여백에서 고운글 뵙기를 청합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반갑습니다
누구는 글재주가 있어서 등단 했나요
배우면서 살아가는거죠
환영합니다

허순임님의 댓글

허순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정종헌 작가님 빈여백의 동인이 되심을
감사드리고 축하합니다,
아기가 걸음마를 시작하듯 조심조심
한걸음 한걸음 올라서세요
훌륭한 문인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강덕심님의 댓글

강덕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이렇게  향기 앞 장 세우고 오셨네요.
폴폴 향기도 나고, 푸름으로 감싼, 정시인님이 보입니다.
축하하고요, 함께 하는 마음 놓아 갑니다, 건안하시고 건필하세요.

정종헌님의 댓글

정종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분 한 분 찾아뵙고 인사를 드려야 하는데..
이렇게 지면으로 한꺼번에...몽땅....떨이로 인사를 드려 죄송합니다..
찾아오신 작가님들 넘 감사하고요..
올해는 하시는 일에 행복 만땅하시기 바랍니다.

이은영님의 댓글

이은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작한 일이니 뒤로 돌아갈 수는 없고,
느리지만 천천히 열심히 가시겠다는
말씀에 깊이 동감하며 축하 인사 드리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평화~~^^*

전승근님의 댓글

전승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종헌작가님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충북지부에 함께 하는 시간 만들어 가게되어 기쁘군요
좋은 글 많이 창출하시고 건강하게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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