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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강문학비 설치 안내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법문 박태원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 댓글 8건 조회 1,790회 작성일 2007-08-13 16:42

본문

줄기차게 내리던 비가 그쳤습니다.
뜨거운 태양이 말복 더위를 몰고 오는 내일 오후 2시에
황금찬 시인과 손근호 발행인, 한국시낭송가협회 임원이 참석하는 가운데
북한강문학비를 시설하게 되었습니다.
역사적인 순간의 감동이 북한강을 진동시키고 우리 문우님들의 가슴에 축복의 종소리가
울려 퍼지길 바라마지 않습니다.
그간 6개월이란 세월이 길지 않았지만 돌아보면 많은 갈등과 다사다난이 있었고, 이제 성숙한
마음으로 마무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문우님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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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태원 시인님!!
그간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바쁘신 생활 가운데  헌신적인  활동이
시사문단  문인들의  가슴에 감동으로 남아 있답니다.
고생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근호 발행인님!, 박태원 시인님~ 그외 추진위원님들
정말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그 웅장한 시사문단의 문학비가 그 위용을 드러내는군요!
이를 계기로 우리문단이 날로 발전하는
한국의 최고의 문단으로 발전하기를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고 많습니다....  요즘처럼 계속되는 장마에 공사의 진척이 어려운줄 알지요.....
그만큼 알차게 성숙되리라는 기대로 그때를 기다려 봅니다....

한미혜님의 댓글

한미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해여름은 유난히도
비와 더위로 온통 뒤덮인 그 계절
알찬 자태로 다시 태어나는 문학비가
퀴리온도로 인해 다시 태어나는 그 시간^^*
그 시간을 기다립니다

윤주희님의 댓글

윤주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뜻깊은 자리에 마음은 벌써 나들일 채비하고...
입가에 함박웃음이 그려집니다.
많은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행복합니다.^^

박정해님의 댓글

박정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문학비에 쏟은 열정,결실을 맺게 되어 축하드립니다
감사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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