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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강문학비의 웅장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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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법문 박태원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 댓글 11건 조회 1,821회 작성일 2007-08-15 12:44

본문

한국 문학의 권위와 정통성을 키어갈 북한강 문학제가 내년부터 발족합니다.
이제 그 이정표가 될 황금찬 시인의 시 "별이 뜨는 강마을에"를 상재한 북한강문학비가
벅찬 가슴을 두드리며 완성되었습니다.
아름다운 시를 헌시하신 황근찬 시인께 감사드리며, 고생하신 손근호 추진위원장님과
추진위원들님과 남양주시 문화관광과 김윤곤 주사님와 직원들 그리고 보성석재 김옥철 사장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웅장하게 지켜서니 산과 강이 빛을 잃었네
 아름다운 시인의 정열이 보슬비를 증발시키는구나
 황금찬 시인은 별이 뜨는 강마을에 살고
 시사문단 문인들은 별이 되어 구름밭에서 노니네
 북한강 문학비여!
 한민족의 꿈이여!
 세계로 웅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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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성재님의 댓글

김성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흘러라 북한강아
꿈을 싣고 흘러라
저 비문 가슴에 새긴 채
한반도를 가로질러라
네 어찌
글을 알랴만
그 향기 거룩하리라

한미혜님의 댓글

한미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이 되어 구름밭에서 머물게
멋진 돌을 만들어 주심에
글이 있기전부터 멋진 그대는
화룡점정의 운취로 구름위로
떠다니게 만드는 그 자태!
당당한 모습으로 항상 저를 감싸주는 그대의 모습에
오늘도 당당히 길을 걷습니다^*^

송포 (김정수)님의 댓글

송포 (김정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학비가 세워지기까지 여러분이 힘써 주심에 경의를 표합니다.
북한강의 물줄기가 여유로이 흐르는 보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이미순님의 댓글

이미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만 보아도 가슴 뿌듯해집니다
문학비가 세워지기까지 박태원 시인님 정말 고생 많이 하셨고 추진 위원장님 애쓰셨습니다
북한강문학비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축원합니다

장윤숙님의 댓글

장윤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집니다^^ 모습보기가 참 어려웠어요 무더운 여름 지나는 날에 .. 수고 많으셨습니다. 기다려집니다. ^^ 그날의 모습들이 .....마음은 어느듯 ..

김석범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간의 노고가 실상으로 나타나 참으로 기쁘네요...
남양주시 관계자와 문우님들의 따스한정에 다시금 감사드리면서...^^~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바위덩이 만큼이나  박태원  시인님의 노고가
커  보입니다.  웅장해  보입니다.
정말  고생 하셨습니다.
빨리  보고싶네요.ㅎㅎ      고맙습니다.

이월란님의 댓글

이월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고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시사문단이 더욱 아름다워질 것 같습니다.
남은 행사들 모두 축복 속에 치러지길 기원합니다.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행복한 모습,,,자랑스런 모습,,,,발전하는 시사문단의 모습입니다.
더욱더 발전하여 우리나라의 최고문단으로 발전하길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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