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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영선의 서재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권영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8건 조회 2,057회 작성일 2006-03-04 16:33

본문

(사진의 배경은 제가 매일 형을 살며,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는
저의 보금자리 입니다)


안녕하세요,3월호에 운이 좋아 등단된 신인입니다,
선 생님들께서 혹 시간이 나신다면,들러 주셔서
많은 조언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솜씨없지만 차려 놓은 저의 정성도 구경하시구요,



http://www.sisamundan.co.kr/writer/03/ysun.htm

추천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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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서봉교님의 댓글

서봉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과 어우러진 권시인님의 댁이 아름답군요
님의 닉(수수꽃다리) 그 라일락이 필무렵 한번 가야 겠어요
 건강 하시고 늘 문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해 봅니다

신의식님의 댓글

신의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권 시인님!
메밀꽃과
푸른 하늘을 머리한 산
그리고 아름다운 여심~
한폭의 그림이며
그런 환경에서 시인이 탄생한다는 것은
아주 자연스럽습니다.
저두 꼭 시간을 내어 들려보고 싶습니다.
좋은 글 많이 쓰시어
독자들에게 사랑 받는 시인이 되시기 바랍니다.

권영선님의 댓글

권영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은 맑음 입니다,아침 일찍 두분 선 생님의 반가운 글에 기분이 막 좋아집니다^^
마음에 쏙 드시는 글 쓰시기 바랍니다,^^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하늘과 산 그리고 메밀꽃
선생님의 마음까지 훤하게 보이는 듯 합니다
한 가족 되심에 감사드리며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권영선님의 댓글

권영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족이라는 것은 참 좋다라는 당연지사를 또 오늘도 알게 되었습니다,선 생님들과의 아름다운 가족됨에 하늘에다 날개짓을 펼치고 싶습니다,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자주뵙도록 해요!
 권영선 시인님 등단 다시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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