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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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금동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http://sisamundan.co.kr/gnuboard/skin/board/hp5_basic14/img/btn_email.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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淸岩: 금 동 건
나는
지금까지
준 것은 많으나
받은 건 별로 없습니다.
받는 기쁨보다
주는 기쁨이
더 좋았으니까요
그런데
아주 크고
값진 선물을
받았습니다.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값진 선물을
그
무엇과도
바꿀 수도 바뀌지도 않을
값진 마음의 선물을
항상
고이 간직하고
싶습니다
언제나
옆에 두고
항상 바라보고 싶습니다.
옆에 두고
항상 아껴주고
예뻐해 주고
귀여워해 주고 싶습니다.
그래도
지금까지 나름대로
착하게 살았나 봅니다(자아도취)
하늘에서
나란 사람에게
이렇게
값진 선물을 준 걸 보면
평생
간직 할수 있을 진
알 순 없으나
그 순간까지
아끼고
사랑할 수 있는
마음 갖고 싶습니다.
눈에
보이는 모습이
부족하더라도
마음만은 변치않을
그런 사랑으로
아끼고 싶습니다.
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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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의 선물 간직 하셨다니 부럽습니다. 시간이 가면 퇴색 되는 것이 이치인데 그러하지 아니하시니 귀하십니다.
손갑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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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곳
마음입니다,
마음으로 사랑하시는
금 시인님 좋와보입니다,,
김춘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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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값진 선물이군요.
그마음 영원할 것이라 믿습니다.
늘 행복 가득
사랑으로 물든 깊은 맘 보고 갑니다.
강연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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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의 가치는 받는 사람의 가치의 크기와 같겠지요.
금시인님의 행복한 마음을 느낄 수 있네요. ^*^
황선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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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선물
시인님에게 잘 받았습니다.
고운글에 머물렀다 갑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백원기 시인님 살아가며 퇴색하는게 사랑이라지만 '
때로는 식지 않는 사랑이 있습니다
손갑식 시인님 예 늘 마음으로 사랑하고 있습니다
다녀가심에 감사드립니다
김춘희 시인님 예 영원히 간직하고 싶습니다
최선을 다는 모습 보여 드리겠습니다
강연옥 시인님 고맙습니다
황선춘 시인님 잘계시죠
만나뵙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