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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3건 조회 980회 작성일 2006-05-02 16:06

본문

안녕하세요?
이번 5월호에
<14억과 아리랑>이라는 작품으로
시사문단 수필가로 등단한
새내기 이은영이라고 합니다.

훌륭하신 선배님들의 뒤를 따라
함께 나아갈 수 있는 시간이 주워져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작은 실수에 대해서는
크나큰 아량으로 아껴주시고
지나친 부족함에 대해서는
가차없는 질책으로 바로잡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든 분들의 마음속에
희망의 훈풍만이 감도시길 바랍니다.
꾸벅!!
^^*

- 5월하고도 둘째날 이은영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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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최수룡님의 댓글

최수룡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은영 작가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저도 이번에 등단하였습니다. 같은 마음입니다.
자주 글을 통해 뵈었으면 합니다. 다시 한번 축하. 축하합니다.

손근호님의 댓글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은영 작가님 반갑습니다. 수필작가로 등단 하시고. 문단의 정식 데뷰 축하 드립니다. 자식 같은 작품이 정식문단에 등록이 되었으니. 이 또한 기쁜 일이 아닐까 합니다.
진정으로 축하 드립니다. 자부심과 문학의 이룸을 축하 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 많이 창작 하시어, 시사문단작가로서 넓고 큰 꿈을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최수룡 작가님 반갑습니다. 많이도 기다렸으리라 봅니다. 최수룡 작가님 축하 드립니다. 먼저 오셔서 축하 해주시는 이것이야 말로 문인의 하해 같은 배려가 아닌가 합니다. 축하 드립니다.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서오세요. 이은영 작가님, 반갑습니다.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멋진 작품으로 뵙게 되기를 소원합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은영님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같은문단에 오심을 진심으로 환영 합니다

이은영님의 댓글

이은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러분들의 축하말씀에
고마움과 감사함에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이만큼 지켜보시는 분들이 많음을 생각하며
글 하나, 행동 하나 모두모두 겸손하게 가꾸어 나갈 것임을
다짐해봅니다.
여러분 선배님들 이하 모든 분들의
마음의 창에 고운 햇살만이 들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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