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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게구름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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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朴明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0건 조회 1,673회 작성일 2007-08-17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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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월란님의 댓글

이월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강은 언제 보아도 아름답습니다.
그림옆서처럼 곱게 찍어주신 뭉게구름도 한강 위에선 더욱 아름답구요.
뭉게뭉게 일기예보를 하는 하늘의 꽃이
내일은 어떻다고 하던가요? ^*^
건강하세요 시인님.. 성필하시구요..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사의 흐름속에서
온갖 시련을 함께하였으면서도
기여이 기적을 낳은 우리의 젖줄 한강!
박명춘 시인님의 작품속에서 그 한강을 유영하는
구름의 한가로움에 흠뻑 빠져있다가 갑니다, 건강하세요!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8월의 한강이  아름답네요.
외국의  어느  강보다.
박시인님께선  부지런  하시니 구석 구석 찾아 다니시는군요.
부럽습니다.ㅎㅎ  토요일에  뵐 수 있지요?

朴明春님의 댓글

朴明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온 시인님 오후 3시에 모여 행사를 시작한다구요? 기념 사진 남겨야지요....참석합니다.
아무쪼록
출판기념행사가 성황리에
빛나는 모습이기를 바랍니다.

朴明春님의 댓글

朴明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배 시인님 뵌지 꽤 되었습니다. 너털웃음을 자랑하시는 님 감사합니다.
이월란 시인님 변함없는 시 사랑 참 아름답습니다. 미국생활 아름다우소서~
현항석 시인님 영여하시지요. 감사합니다~
김성재 시인님 밝은 모습 멋집니다. 덧글에도 변함없는 모습 멋쟁이 입니다~
금동건 시이님 불철주야 바쁜 일상 아름답습니다. 건필~ 문운 빛나십시오~
장윤숙 시인님 언제나 필요시 나타나시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문운 빛나시기를~
덧글 주신분 모두 감사드립니다.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울 사람이라면 한강은 우리 곁에 있는 한강입니다. 63빌딩과 국회의사당 그리고 뭉게구름.
시원한 글과 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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