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게구름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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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영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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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게 구름 피어나듯 우리의 사랑의 옛시절에는
이렇게.....감사합니다,,,,
이월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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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은 언제 보아도 아름답습니다.
그림옆서처럼 곱게 찍어주신 뭉게구름도 한강 위에선 더욱 아름답구요.
뭉게뭉게 일기예보를 하는 하늘의 꽃이
내일은 어떻다고 하던가요? ^*^
건강하세요 시인님.. 성필하시구요..
현항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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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흐름속에서
온갖 시련을 함께하였으면서도
기여이 기적을 낳은 우리의 젖줄 한강!
박명춘 시인님의 작품속에서 그 한강을 유영하는
구름의 한가로움에 흠뻑 빠져있다가 갑니다, 건강하세요!
전 * 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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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한강이 아름답네요.
외국의 어느 강보다.
박시인님께선 부지런 하시니 구석 구석 찾아 다니시는군요.
부럽습니다.ㅎㅎ 토요일에 뵐 수 있지요?
김성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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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가슴에도 뭉게구름이 떴습니다.
시인님의 시향에 젖어 그 가장자리가 보석처럼 반짝이는...
금동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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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게구름의 매력이군요
즐감했습니다
장윤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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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가을 하늘을 미리 보고 갑니다. 건안하세요^^
朴明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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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온 시인님 오후 3시에 모여 행사를 시작한다구요? 기념 사진 남겨야지요....참석합니다.
아무쪼록
출판기념행사가 성황리에
빛나는 모습이기를 바랍니다.
朴明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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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배 시인님 뵌지 꽤 되었습니다. 너털웃음을 자랑하시는 님 감사합니다.
이월란 시인님 변함없는 시 사랑 참 아름답습니다. 미국생활 아름다우소서~
현항석 시인님 영여하시지요. 감사합니다~
김성재 시인님 밝은 모습 멋집니다. 덧글에도 변함없는 모습 멋쟁이 입니다~
금동건 시이님 불철주야 바쁜 일상 아름답습니다. 건필~ 문운 빛나십시오~
장윤숙 시인님 언제나 필요시 나타나시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문운 빛나시기를~
덧글 주신분 모두 감사드립니다.
이순섭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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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사람이라면 한강은 우리 곁에 있는 한강입니다. 63빌딩과 국회의사당 그리고 뭉게구름.
시원한 글과 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