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공동 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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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朴明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6건 조회 1,375회 작성일 2007-08-18 01:07본문
댓글목록
朴明春님의 댓글
朴明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년균 문협 이사장님을
북한강문학비 초대 축사님으로 모신다는 발행인님의 전화를 받고
가까이 함은 멋진 여행입니다. 라고
더 많은 어르신의 기르침을 받을 수 있게
우리 시사문단은 더욱 노력해야지요.
능력이 있으면 더 많은 분들을 모실 수 있는데~
하는 아쉬움입니다
시사문단 문우 여러분 많은 지도편달 바랍니다.
김성재님의 댓글
김성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사문단을 위해 열심히 뛰시는 모습이 선합니다.
가슴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제 입문한 막내의 가슴이 설레입니다.
즐감했습니다.
건강하십시오.
이월란님의 댓글
이월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러분께서 수고가 많으시군요.
곳곳에서 열매도 풍성히 맺어질 줄 압니다.
시인님과 함께 소공동을 거닐다 갑니다.
남은 여름도 시원하게 보내시고 건필하십시오.
김영배님의 댓글
김영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공동에 다시한번 가봐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의 아름다움이
소공동에 다 있는 듯 합니다
朴明春님의 댓글
朴明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플 주신분 모두
건강한 여름
시원한 여름
즐거운 여름 되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