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그리움을 각혈하는 ...이 얼마나 깊었으면 이쯤에서 멈추고 싶었던 것일까요
심오한 그리움을 가슴에 안고 갑니다....
또한 영상도 멋지게 어우려지는군요....  !! 

  그리움이 있기에
좋은 글이 탄생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더 자라서 늙지 않게 꼭 안으시길 바랍니다

  그리움에게...아름다운 시와 분위기 있는 영상이 어우러진 좋은 작품 잘 감상했습니다. 늘 건안.행복하시길요.

  고은영 시인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궁금했습니다. 멋진 그림과 글을 뵐수가 없어서요.
전 겨울잠을 자느라 이제야 뵙니다.

  이런분위기는 어떻게 연출하시는지
대단하십니다..대단이라고...

  "나는 네가 양철 북의 오스카처럼 세살의 기억에서
멈추고 더 자라지 않았으면 좋겠다." 언제나 가슴이 찡하는
선생님의 마음을 읽습니다. 선생님 자~주 자~주 뵈어요.^^*

  발걸음들 정말 고맙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동안 격조해서

  고은영 시인님!!.
오랬만입니다.  겨울잠을 주무시나  했지요.ㅎㅎㅎ
자라기만 하는 주체할 수 없는 그리움이  보입니다.
건필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