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사랑은 빗물 처럼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김홍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3건 조회 1,086회 작성일 2006-04-25 01:51

본문

br>










♠사랑은 빗물처럼


download.blog?fhandle=MDc5MExAZnMx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EvMTY4LmdpZg==&filename=168.gif

시/김홍국(심랑)

창가에 흐르는 빗물은
그리움으로 스며들고

비어버린 가지 사이로
떨어져 고이는 빗물은
깊은 상처로 남아 있네

인연의 굴레 속에서
서로 엉키어 살아온 삶
흘러가는 물처럼 속절 없고

빗줄기 사이로
슬프게 서있는 이정표는
서로 다른 길을 알려 주니

우리
사랑은......
슬픈 운명으로 빗물 되어 내리나 보다







img_3459497_2308_38?1106584944.gif



pf04.gif
download.blog?fhandle=MDc5MExAZnM0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EvMTQ3LmdpZi50aHVtYg==&filename=147.gif
추천1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51건 434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4131
당신을 위하여 댓글+ 7개
금동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382 2006-04-29 0
4130
행 복 댓글+ 12개
함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7 2006-04-29 0
4129
봄날의 개꿈 (초라한 잡담 하나 ) 댓글+ 13개
서봉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2 2006-04-29 0
4128
개에 대한 단상(斷想) 댓글+ 11개
지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7 2006-04-29 0
4127
소리치며 자지러지던 날 댓글+ 5개
김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9 2006-04-29 0
4126
빛의 여행. 댓글+ 5개
신현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6 2006-04-29 0
4125
<font color=red>♣</font><font color=gray><b>[月刊시사문단]</b></font><font color=red>♣</font><font color=blue> 2006년 5월호 신인상 발표 및 표지 댓글+ 34개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1 2006-04-29 29
4124
너는 알고 있는지 댓글+ 5개
우영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5 2006-04-28 16
4123
꽃이라는 이름으로 댓글+ 7개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7 2006-04-28 0
4122
봄날 오후의 햇살은 댓글+ 11개
정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2006-04-28 3
4121
아가의 울음 댓글+ 7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7 2006-04-28 4
4120
손때 묻은 책갈피 댓글+ 8개
하홍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0 2006-04-28 2
4119
나사못 댓글+ 11개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2006-04-28 0
4118
평온함을 청하는 기도 댓글+ 10개
전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7 2006-04-27 7
4117
문득 그대 생각이 나면 댓글+ 8개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3 2006-04-27 0
4116
임이여 댓글+ 10개
금동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041 2006-04-27 3
4115
한 노인의 쓸쓸한 모습 댓글+ 6개
차연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0 2006-04-27 0
4114
그대 하늘에 흐림을 걱정합니다 댓글+ 8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0 2006-04-27 0
4113
그대로 하여금 댓글+ 4개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859 2006-04-27 2
4112
임 마중 댓글+ 8개
김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2 2006-04-27 0
4111
일곱 더하기 하나 댓글+ 8개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4 2006-04-27 4
4110
이별 없는 이별 댓글+ 7개
김홍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1 2006-04-27 1
4109
내게 던지는 질문 댓글+ 7개
전승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3 2006-04-26 3
4108
인사동 골목길에서 댓글+ 8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0 2006-04-26 0
4107
빈자 일등(貧者一燈)! 댓글+ 4개
하홍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4 2006-04-26 0
4106
흰 뼈마디가 녹던 날 댓글+ 5개
김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5 2006-04-26 1
4105
공지천에서 댓글+ 10개
윤응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2006-04-26 0
4104
미사 댓글+ 5개
김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4 2006-04-25 0
4103
내가 담배를 피우지 않는 이유 댓글+ 8개
서봉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 2006-04-25 1
4102
미운 사람아! 잡고 싶은 그대여! 댓글+ 5개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9 2006-04-25 0
4101
다리가 셋. 댓글+ 4개
강덕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8 2006-04-25 0
4100
격포에서 / (적벽강) 댓글+ 7개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9 2006-04-25 27
4099
노래 댓글+ 8개
김옥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1 2006-04-25 6
4098
불이냐, 칼이냐 댓글+ 8개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2 2006-04-25 0
열람중
사랑은 빗물 처럼 댓글+ 3개
김홍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2006-04-25 1
4096
대숲에 들다 댓글+ 6개
윤해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 2006-04-25 4
4095
자욱한 물안개 야성은 살아나고 댓글+ 3개
김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4 2006-04-25 0
4094
답변글 [re] 이슬 댓글+ 1개
no_profile 손갑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8 2006-04-24 0
4093
새 댓글+ 4개
김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2 2006-04-24 0
4092
이슬 댓글+ 2개
전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3 2006-04-24 2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