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담배를 피우지 않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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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영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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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냄새..ㅎㅎ
울 아버지께선 담배를 태우시지 않지만
담배 피우시는 분들에게 선 늘 한결같은 냄새가
나는걸 알아요. 글이 재미있네요.^^
김옥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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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아버지 냄새가 나는 듯 합니다
정말 잘 하셨습니다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윤응섭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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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냄새를 맡으면 아버지가 못내 그리워지시는 모양입니다..
저는 아버지 냄새를 못잊어 아직도 담배를 피우고 있는데..ㅎㅎ..
담배를 못끊는 이유이지요..
건필하시길...
강덕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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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얼굴, 그리운 글 속에 피어났네요.
따뜻한 계절만큼 머물다간 사람들이 가슴에 많아집니다.
건필하세요.
함은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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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냄새!! 아버지의 고단한 냄새 !!
고향의 냄새 !! 어머니의 냄새 고향의 향기가 날립니다
서봉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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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희 시인님 ! 그래요 그 냄새가 제게는 아버지 냄새 였답니다
김옥자 시인님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윤응섭 시인님 ! 담배 냄새를 맡으면 아버지가 늘 그리워 집니다
이제 아버지께서는 담배를 끊은지 6년은 되 가십니다
그래도 그리운 아버지 냄새입니다
강덕심 시인님 ! 답글 감사드립니다 제 고향도 바쁜 봄 햇살만큼이나 빠르게 갑니다
함은숙 시인님 ! 후각 청각으로 기억되는 부모님 냄새를 그려 보았네요
봄비가 촉촉히 내립니다
함께 해주신 문우님들 행복한 밤 되셔요
김태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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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봉교 시인님, 재미있군요.
그런데 담배 피는 사람은 모두 아버지 같겠군요.
가는 곳마다 아버지겠군요. ^^
서봉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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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일 시인님! 안녕 하셔요
김 시인님 의 말씀대로 가은 곳 마다 아버지 냄새가 나요 ㅎㅎ
3일 연휴로 이어지는 밤 입니다 그냥 보내기 너무 아까운 밤!
행복한 주말 보내셔요 우너주에서 서봉교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