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먼저 시인님의 글에 흔적을 남길수 있는 영광을 얻었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4월의 언저리에 무르익은 봄햇살과 함께 배웅하고 싶네요.

  장이 파 하는듯 한 마음입니다.
자연도 웃고 사람도 웃고 모두가 환한 마음으로 시작인가 하더니 ...
건강하시죠 ?

  그리움의 추억속에서
그대 생각을 해보시는 시인님,
그리워 할 수 있는 그대가 있으니......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4월..그 끝에서 전 온 시인님의 시 보오며  봄날을 맞이 합니다.
늘 건온 하시길...

  훌훌 가식을 벗어 던지고
찾아가 볼 수 있는 그대
가식이 필요없는 그대라는 소중한 추억에
머물다 갑니다.

  4월도 이제 막바지를 향하여 치닫는군요.
이 봄이 가기 전에 좋은 글 많이 쓰시기를 기원합니다.
전시인님, 잘 계시지요?
언제 한번 만나뵈었으면 좋겠네요. ^^

  ㅎㅎ 4월도 가는군요
내년을 기약하고요
곧 싱그러운 5월이 기다리고 있어요

  네 전온 시인님! 4월 특히나 올해 4월은 특별했지요 눈도 내리고요ㅎㅎㅎ
이제 계절의 여왕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4월의 끝자락에서 고운 글 감상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