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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刊시사문단] 2006년 5월호 신인상 발표 및 표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4건 조회 2,743회 작성일 2006-04-29 00:13

본문


월간 시사문단 2006년 5월호 신인상 수상자



시부문


김홍국/세상살이 그러더라 외 2편


하성호/고향 외 2편


이경순/응어리 외 2편


이영현/몽돌과 파도 외 2편


조성환/병상에서 외 2편



수필부문


이은영/14억과 아리랑


최수룡/촌지


정종헌/오일장



월간 시사문단 2006년 5월호 신인상 수상자분들입니다.
작가 서재 바로가기를 클릭하시면 해당 수상자분들의 홈으로 연결됩니다.
축하드리며, 앞으로 많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동인여러분들의 관심과 격려도 부탁드립니다.

[5월]김홍국 시인님
hongk.jpg
♣ 작가 서재 바로가기 클릭 ♣


[5월]하성호 시인님
hasho.jpg
♣ 작가 서재 바로가기 클릭 ♣


[5월]이경순 시인님
kyung.jpg
♣ 작가 서재 바로가기 클릭 ♣


[5월]이영현 시인님
yhyun.jpg
♣ 작가 서재 바로가기 클릭 ♣


[5월]조성환 시인님
josha.jpg
♣ 작가 서재 바로가기 클릭 ♣


[5월]이은영 수필가님
eyoung.jpg
♣ 작가 서재 바로가기 클릭 ♣


[5월]최수룡 수필가님
chsoo.jpg
♣ 작가 서재 바로가기 클릭 ♣


[5월]정종헌 수필가님
jjhun.jpg
♣ 작가 서재 바로가기 클릭 ♣


b1.jpg


[월간 시사문단 2006년 5월호 표지)


신인상 수상을 축하 드립니다.


추천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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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윤응섭님의 댓글

윤응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홍국 시인님,하성호 시인님,이경순 시인님,
이영현 시인님,조성환 시인님,
이은영 작가님,최수룡 작가님,정종헌 작가님..
여덟분 모두에게 5월의 신인상을 수상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문운이 가득 하시길 빌께요...

신현철님의 댓글

신현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홍국 시인님,하성호 시인님,이경순 시인님,
이영현 시인님,조성환 시인님,
이은영 작가님,최수룡 작가님,정종헌 작가님.

장미의 계절 5월등단을 진심으로 축하 드림니다..
언제나 비어있는 빈 여백을 꽉 채워주시길 바랍니다.

많이 축하드림니다^^*


 

김종선님의 댓글

김종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홍국 시인님,하성호 시인님,이경순 시인님,
이영현 시인님,조성환 시인님,
이은영 작가님,최수룡 작가님,정종헌 작가님.

계절의 여왕 5월 신인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빈여백에서 자주 뵙기를 바라면서 문운이 가득 하시길 기원합니다.

함은숙님의 댓글

함은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덟분의 모든 수상자님들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 드리며 여덟분 모두에게
축하의 꽃다발을 드립니다 ^^*
문운이 만개 하시길 빕니다

지은숙님의 댓글

지은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mg src=http://blog.chosun.com/web_file/blog/241/241/11/422.jpg>
축하 드립니다 그리고 환영 합니다
깊이 있고 야무진 글들 기대 합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좋은시 많이 생산해주세요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김홍국 시인님, 이영현 시인님, 이경순 시인님, 조성환 시인님, 하성호 시인님, 이은영 작가님, 정종헌 작가님, 최수룡 작가님. 문학의 집 앞마당 뜰에 철쭉꽃 같이도 연분홍 빛, 옅은 빠알간 색으로 빛을 발하고 육체의 살갗을 파고 드는 5월의 향기로 탄생하신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드림과 동시에  왕성한 창작 의욕을 불 태우시길 바랍니다.

하홍준님의 댓글

하홍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홍국 시인님, 이영현 시인님, 이경순 시인님, 조성환 시인님, 하성호 시인님
이은영 작가님, 정종현 작가님, 최수룡 작가님
신록의 5월
푸르른 창작의 불꽃 피우시길 바랍니다.

허순임님의 댓글

허순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계절의 여왕 오월에 등단하신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를 드립니다.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서 오시어요. 반갑습니다.
김홍국 시인님, 이영현 시인님, 이경순 시인님, 조성환 시인님, 하성호 시인님
이은영 작가님, 정종현 작가님, 최수룡 작가님
우리 시사문단에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문운이 활짝 피시어 늘 행복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5월에 등단 하신 신인상 수상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고운 정 쌓으시고 문운을 활짝 펼쳐 나가시기 바랍니다

정영희님의 댓글

정영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홍국 시인님,하성호 시인님,이경순 시인님,
이영현 시인님,조성환 시인님,
이은영 작가님,최수룡 작가님,정종헌 작가님.

한 식구가 되신 것 너무 반갑고 축하드립니다.

신의식님의 댓글

신의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록의 계절 5월에 등단하신
여덟분의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빈여백에서 늘 함께하는
문운이 만개하시기를 바랍니다.

이규정님의 댓글

이규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홍국 시인님, 이영현 시인님, 이경순 시인님, 조성환 시인님, 하성호 시인님
이은영 작가님, 정종현 작가님, 최수룡 작가님
오월의 신인상에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지속적인 문운과 영광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정해영님의 댓글

정해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오월의 신인상에 당선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또한 빈여백 동인으로 환영합니다.
---------------------------------------
5월호 표지 디자인과 구성이 너무 멋집니다.
출간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김홍국 시인님,하성호 시인님,이경순 시인님,
이영현 시인님,조성환 시인님,
이은영 작가님,최수룡 작가님,정종헌 작가님.모두 축하드립니다
많은 글 생산하시고 늘 건필하세요^^&

손근호님의 댓글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학의 떠오르는 별이 되심을 축하 드리며. 다시 한 번 문인이 되신 것 축하 합니다. 치열한 문단세계에 좋은 작품 많이 창작 하시기를 바랍니다.

오한욱님의 댓글

오한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단하신 모든 동인님들께 축하드립니다.
  오월 하늘이 유난히 맑습니다, 샛별이 어젯밤을 밝혀놓았는지.
  우리 문단의 샛별들! 축하드립니다~!

김상우님의 댓글

김상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新綠의  오월에  등단하신 작가 諸位께  경하드리며  두 팔 벌려 환영합니다.
[시사문단]과  더불어 문학적 역량의 심원한 축적과  그 펼침이 오래시기를
祝願하겠습니다.

박영춘님의 댓글

박영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김흥국님.하성호님,이경순님 이영현님
이은영님 최수룡님 정종헌님.
5월의 화려한 이 계절에 고운 소식을 전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등단 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최수룡님의 댓글

최수룡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우님들의 주옥같은 축하의 말씀과 격려의 말씀 너무나 감사합니다.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을 얻어 빈여백동인의 일원으로
노력하는 작가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강녕하시고 문운이 천리만향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강연옥님의 댓글

강연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가 제일 늦었네요.
저도 등단했던 달이 5월이었지요.
5월 가족들이 만날 기회도 더 많은 달인 만큼  사랑과 축하 또한 가득하시길 빕니다. ^*^

김현길님의 댓글

김현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단 축하를 저도 다섯번째 하게  되었습니다. 오월에 등단하시는
아홉분 모두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좋은 글 많이 쓰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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