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歲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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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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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4건
조회 1,423회
작성일 2007-08-22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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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歲月)
김성재
놓치면
풍선(風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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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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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어느 러시아 시인의 짧은 시
" 별...빤짝"을 보아 몇 천 리를 찾아갔다는 시를 보았는데,
우리 빈 여백에서도 그같이 짧은 시 <세월 ..."風船">을 잘 감상하었습니다.
장윤숙님의 댓글
장윤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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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을 수 없는 새 ...
이은영님의 댓글
이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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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세월만 그러할까요?
사람의 인연이란 것도~~... ^^*
문득 다섯손가락의 '풍선'이란 곡이 떠오르네요.
<지나가버린 어린 시절엔 풍선을 타고
날아가는 예쁜 꿈도 꾸었지~~>
함은숙님의 댓글
함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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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참 재밌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