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자랑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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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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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사람은 자랑 할 것이 아무것도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내일 일을 모르기 때문인가 합니다.
홍갑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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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영 시인님, 잘 가셨는지요? 의미 있는 시심을 감상하고 두번째 연과 마지막 연에서 감명 깊게 감동하고 머물다 갑니다.
늘. 건안하시고 건필하소서
박인과님의 댓글
박인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깊은 심연의 시 잘 새겨 보았습니다. 언제 만나 깊은 시심 한 번 나누어 보고 싶군요. 잘 감상하고 갑니다.
김현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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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영 시인님 글 감명깊게 새기고 갑니다. 그리고 만나뵈어서 반가웠습니다.
늘 건안하시고 건필하시길...
전 * 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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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연하고 가슴아린 시어에
깊이깊이 졎어 봅니다.
고은영 시인님!!. 감사합니다.
황선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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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시 조용히 감상 하다 갑니다.
김태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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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영 시인님, 잘 지내시는지요.
그렇습니다.
절망하여, 눈물과 함께 밥을 넘겨보지 않은 사람은
인생을 안다고 할 수가 없겠지요.
김춘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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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아요.
인생은 알 것 같으면 멀리 사라지고,
멀리 있는 듯 하면 가까이 다가서고.
심연의 깊은 글에 숙연해집니다.
고은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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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가신 귀한 흔적들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박인과 시인님 저도 한번 뵙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하규용님의 댓글
하규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뛰어난 메세지와 그에 맞는 표현을 읽습니다. 자유로운 시정신을 봅니다 . 저도 시사진행사에서 뵙고싶엇는데.
정영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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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내일 일을 모르는데
어찌 자랑하고 살겠습니까.
내일, 네일 모두 살아가는 진실입니다.
그래서 숙연한 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