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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자랑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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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1건 조회 1,043회 작성일 2006-04-02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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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홍갑선님의 댓글

홍갑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은영 시인님, 잘 가셨는지요? 의미 있는 시심을 감상하고 두번째 연과 마지막 연에서 감명 깊게 감동하고 머물다 갑니다.
늘. 건안하시고 건필하소서

박인과님의 댓글

박인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깊은 심연의 시 잘 새겨 보았습니다. 언제 만나 깊은 시심 한 번 나누어 보고 싶군요. 잘 감상하고 갑니다.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은영 시인님, 잘 지내시는지요.
그렇습니다.
절망하여, 눈물과 함께 밥을 넘겨보지 않은 사람은
인생을 안다고 할 수가 없겠지요.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맞아요.
인생은 알 것 같으면 멀리 사라지고,
멀리 있는 듯 하면 가까이 다가서고.
심연의 깊은 글에 숙연해집니다.

하규용님의 댓글

하규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뛰어난 메세지와 그에 맞는 표현을 읽습니다. 자유로운 시정신을 봅니다 . 저도 시사진행사에서 뵙고싶엇는데.

정영희님의 댓글

정영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이 내일 일을 모르는데
어찌 자랑하고 살겠습니까.
내일, 네일 모두 살아가는 진실입니다.
그래서 숙연한 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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