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은 한 없는 유혹의  계절이지요, 연초록과 보라빛 그리고 붉은빛으로 손짓합니다.

  제비꽃 시도 좋고 제비꽃 사진도 예쁜 속에
보라빛 향기에 듬뿍 취하고 갑니다.

  그 제비 꽃  보다 아름다우신 함 시인님 !
고운 글 감상하고 갑니다 행복한 한 주 되셔요
저는 어제 산 드릅을 보고 한 귀절 적어 보았어요 ㅎㅎ

  봄날의 울타리 밑에 
봄의 잎세가 설래임으로
우리의 마음곁으로 다가올때
봄의 향기에 취하고 싶은
 너와 내가 아닌가 싶네요.
고운 글 느끼며
따사로운 햇살 속으로 달려 갑니다

  그 향과 색상에 반하여 마냥 꽃 앞에 앉아 있었던 추억이 떠 오르네요...!!

  함은숙시인님! 안녕하세요 ?
아주 현실감있게 표현 하셨습니다.
제비꽃에는 귀가 있죠 꽃귀끼리 걸고 당기며 꽃 따먹기 생각이 나네요.
좋으글 많이 창작 하시고 아름다운날들 연속 이길 바람니다.

  제비꽃은 언제 보아도 신비롭지요
백원기 시인님!서봉교님!안양수 시인님!
김석범 시인님!오늘은 바람이 많이불어 황사가 심했는데
늘~건강하시고 건필하십시오 방문해주심 감사합니다^^*
목원진 시인님!1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행복하세요~~^^*

  이렇게 글로보면 아름답고 
매일 마추치는 들꽃들은
내 가슴을 받아 주지 않으니
정영 내가  무관심 이었단 말인가,,

  작은 꽃잎에 바람담고
보랏빛 향기로 나를
유혹했네
저는 함 시인님께 유혹 당하였습니다 늘 고운 글 많이생산하세요

  함은숙 시인님, 좋습니다.
제비꽃의 앙증맞은 모습이 경쾌한 리듬에 맞춰 잘 표현된 것 같군요.
오, 보라빛 작은 꽃송이, 나를 유혹했네. ^^

  제비꽃의 보랏빛 향기에 이끌리어
 발걸음을 돌려
아름다움 담아 오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