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깬만 쉬어 가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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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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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2건
조회 1,108회
작성일 2007-08-27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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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깬만 쉬어가이소
울님들! 처서가 빈말을 하고 발목을 잡고 늘어지는
숨이 턱턱 막히는 炎天 늦더위에 뭐 그리 다들 바삐 쫓아가시는지..?
여기에! 쪼깬만 쉬어가이소!
◈요즘 길거리에 나가보면 사람들의 옷차림이 온통 검은 옷이 유행이다
왜 그럴까요? (요즘 사람들의 복장이 새까맣기 때문이다)
◈아침에 일어나 뽀뽀라도 해 줄까 봐서 주방으로 가서 아내에게
“국 뭐닝?” (Good morning)
(어제 묵던 콩나물국이지 뭐!)
◈요즘은 남자도 앉아서 오줌 누는 시대!
( 변기 가에 오줌이 튀겼다고, 하도 마누라의 잔소리 듣기 싫어서..
진작 앉아서 눌 걸)
*************************
늦더위에 건강 잘 챙기십시오! 울님들!
* 편집부-ON-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8-27 17:39)
울님들! 처서가 빈말을 하고 발목을 잡고 늘어지는
숨이 턱턱 막히는 炎天 늦더위에 뭐 그리 다들 바삐 쫓아가시는지..?
여기에! 쪼깬만 쉬어가이소!
◈요즘 길거리에 나가보면 사람들의 옷차림이 온통 검은 옷이 유행이다
왜 그럴까요? (요즘 사람들의 복장이 새까맣기 때문이다)
◈아침에 일어나 뽀뽀라도 해 줄까 봐서 주방으로 가서 아내에게
“국 뭐닝?” (Good morning)
(어제 묵던 콩나물국이지 뭐!)
◈요즘은 남자도 앉아서 오줌 누는 시대!
( 변기 가에 오줌이 튀겼다고, 하도 마누라의 잔소리 듣기 싫어서..
진작 앉아서 눌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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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더위에 건강 잘 챙기십시오! 울님들!
* 편집부-ON-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8-27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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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朴明春님의 댓글
朴明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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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예,
그러겠습니다
참 좋습니다~
김경근님의 댓글
김경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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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박명춘 시인님!
저의 메일홈에 번번히 작품을 보내주심을 감사합니다.
보답을 못 드리고 앉아서 빚만지는 것 같습니다. 항상 건안하시기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