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에 에러가 나 있어 모두 0으로 잡혀 있으나,  해당 카테고리에 기존 글이 있습니다. 물론 검색창에 작품 검색은 정상화 되어 있습니다.
일주일 가량 불편을 끼쳐 사과 드립니다. 시사문단 홈페이지에 빈여백과 포함 각 개인 서재등, 전체 글 올림 수가 10만개가 있었습니다. 서로유기적인 관계가 있어서 이전 하는데, 용량이 이전 불가 할 정도록 컸었습니다. 그 와중에 가장 데이타가 많은 빈여백이 테이타가 터졌습니다.

그래서 빈여백은 아직 수리 중이오니 곧 정상화된 모양새를 갖추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올리는 글은 정상적으로 카테고리(선택사항)에 올라가니 걱정을 아니 하셔도 됩니다.

그외 부분은 모든 것이 정상화 되었음을 알려 드립니다.

시사문단 편집부 일동

이번일로 하여, 문학비 건립 제막식 전야제에 대한 비용은 회비 없이 시사문단사에서 음식을 장만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날 많은 참여를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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