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지팥죽 > 빈여백동인 | 시사문단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동지팥죽

페이지 정보

작성자 :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 댓글 0건 조회 1,065회 작성일 2019-12-22 00:10

본문

동지팥죽

詩香 박우영

올해도 어김없이 동지가 찾아왔네
동짓날이 되었으니 팥죽을 쑤어 먹세
액운을 쫓아주는 붉은팥 붉은 팥죽

건강과 복을 주는 하얀 쌀 하얀 새알
모락모락 김 서린 먹음직한 팥죽이니
한 그릇 듬뿍 떠서 맛나게 먹어보세

새알은 나이대로 올해는 한 알더
동지팥죽 먹으면 올해도 액운 떨쳐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일세

추천2

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51건 435 페이지

RSS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4091	어머니 마음 댓글+ 3개	박원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7	2017-09-03	0
4090	황산에 오르다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7	2018-06-09	0
4089	야자감독을 마치고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7	2018-08-19	0
4088	설비합리화(서독과 스웨덴)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7	2018-11-11	0
4087	밤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7	2020-06-15	1
4086	아침에 창을 열면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7	2020-06-26	1
4085	황금알이 뜨거웠다 댓글+ 6개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6	2006-03-28	1
4084	춘곤증과 건망증! 댓글+ 2개	하홍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6	2006-04-03	9
4083	내 사랑하는 친구에게 보내는 글 댓글+ 1개	차연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6	2006-09-05	1
4082	추억하는 시간 댓글+ 2개	김성회 이름으로 검색	1056	2007-08-29	1
4081	거제도의 봄 댓글+ 5개	옥순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6	2008-04-07	5
4080	탱그르르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6	2018-02-04	0
4079	해당화(가시열매)1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6	2019-08-16	3
4078	풀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6	2020-01-01	2
4077	변산바람꽃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6	2020-02-18	2
4076	중사도에 핀 붉은 접시꽃	김원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6	2021-06-10	1
4075	시와 사진의 만남을 꾸며 보았습니다[체념] 댓글+ 5개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5	2006-01-07	0
4074	[re] 청자(靑瓷), 그 한민족의 여인처럼 댓글+ 1개	박인과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055	2006-01-25	2
4073	3.1절 댓글+ 7개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5	2006-03-01	0
4072	넋두리... 댓글+ 14개	박영춘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055	2006-07-18	0
4071	보랏빛 꿈 댓글+ 8개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5	2006-09-12	0
4070	시인 댓글+ 8개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5	2006-11-30	0
4069	갈색 추위 댓글+ 4개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5	2006-12-06	2
4068	영(靈)을 보다 댓글+ 8개	朴明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5	2007-04-03	0
4067	반갑습니다. 댓글+ 2개	김하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5	2007-04-25	0
4066	숨어 우는 사람아 댓글+ 5개	최애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5	2007-11-24	7
4065	발자취 댓글+ 6개	김효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5	2008-02-04	4
4064	사랑 댓글+ 5개	고윤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5	2008-04-03	5
4063	석양	이종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5	2019-09-26	3
4062	막바지 눈이 내린다	최강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5	2021-02-17	1
4061	그리움에게/ 고은영( 영상 / 허수 ) 댓글+ 8개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4	2006-02-11	2
4060	봄의 줄 댓글+ 8개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4	2006-02-23	0
4059	봄비 댓글+ 6개	최해춘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054	2006-03-15	1
4058	환상의 대천항 댓글+ 6개	유일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4	2006-07-25	0
4057	대전지부 문학회 설립 및 문학기행 댓글+ 2개	대전지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4	2006-09-24	0
4056	충주호 호반에서 댓글+ 6개	朴明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4	2006-10-26	1
4055	보름달 댓글+ 7개	김옥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4	2006-11-06	0
4054	지나놓고 보면 그리운 것을 댓글+ 1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4	2007-01-09	1
4053	이름 부르기 댓글+ 9개	박란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4	2007-01-21	1
4052	봄꽃이 진다는 건 댓글+ 3개	유일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4	2007-05-01	1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