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시가 되어있는 너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손갑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7건 조회 1,041회 작성일 2006-03-02 23:48

본문




시가 되어있는 너/ 손 갑식


더는 머물 수 없어

뒤돌아서려 하지만

까만 밤이 오면

시가 되어 있는 너,

이제,,,

뒤돌아 볼 수 있는

추억을, 사랑을 ,

이대로 이렇게

바람과 함께 살자꾸나,









추천1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억을, 사랑을 ,

이대로 이렇게
 
바람과 함께 살자꾸나,
--------------------------
무위 자연  바람과 함께하는  시가 사람이 되고 사람이 시가 되는....
참으로 뜻 있는 시 뵙습니다

항상 건필 하십시요..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50건 435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4090 장윤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7 2006-12-27 2
4089
선풍기 댓글+ 1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7 2007-09-02 0
4088 고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7 2007-10-02 0
4087
연륜 댓글+ 5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7 2007-12-17 5
4086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7 2007-12-30 5
4085 김옥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7 2008-03-31 2
4084
흰제비꽃 댓글+ 3
임원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7 2016-05-04 0
4083
물의 언어 댓글+ 3
no_profile 정경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7 2019-03-02 0
4082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7 2020-08-14 2
4081 이준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7 2021-05-30 1
4080
봄의 줄 댓글+ 8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6 2006-02-23 0
4079
고물상에서 댓글+ 9
김승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6 2006-03-10 0
4078 김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6 2006-03-15 0
4077
스케치북 인생 댓글+ 4
금동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046 2006-05-15 2
4076
꽃잎 향기 댓글+ 7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6 2006-08-22 0
4075
원초적 罪 댓글+ 3
최경용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046 2006-10-07 7
4074
눈 아이 댓글+ 7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6 2006-11-15 0
4073
초겨울 강바람 댓글+ 6
유일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6 2006-11-17 2
4072
상사 (相思) 댓글+ 9
이월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6 2007-10-30 10
4071 no_profile 윤시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6 2007-12-28 7
4070 이정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6 2008-01-04 3
4069
어머니 마음 댓글+ 3
박원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6 2017-09-03 0
4068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6 2019-12-22 2
4067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6 2020-02-18 2
4066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6 2020-11-19 1
406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5 2006-10-13 0
4064
신음하는 계절 댓글+ 10
장윤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5 2006-11-14 2
4063
일출(日出) 댓글+ 5
박치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5 2006-12-30 0
4062
식목일1 댓글+ 7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5 2007-02-16 2
4061
딸아 댓글+ 2
한관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5 2007-03-04 0
4060
봄 나들이 댓글+ 8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5 2007-03-16 4
4059
멀고 먼 길 댓글+ 4
최애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5 2007-09-20 0
4058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5 2019-08-30 5
405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5 2017-03-18 0
4056
그날 그때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5 2017-04-10 0
4055 이종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5 2019-09-26 3
4054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5 2020-11-18 1
4053
사진 한장 댓글+ 1
함재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4 2006-01-19 0
4052
비오는 날 댓글+ 10
김옥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4 2006-07-20 0
4051
가을 너 소녀야 댓글+ 4
최경용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044 2006-11-21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