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시어머니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김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0건 조회 1,041회 작성일 2006-09-02 09:23

본문

추천1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부러운 관계이십니다.
보통은 제일 어려운 관계로 짐작하는데,
쇳덩이마저 녹이려는 뜨거운 사랑을 받으시니, 부디 효도 잘하시십시오.

임남규님의 댓글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공경과 내리 사랑이 보입니다.
옛 풍경속에 어우러지는 시어머니의 큰 마음
느껴봅니다. 건강하시고 효도하시길...

김석범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의 크다란  두 기둥 ..  낳으신 사랑과 시어머니의 사랑!!
곱디 고운 시인님의 마음,  뜨거운 사랑의 아궁이에서
불씨 하나를 살포시 끄집어내어 갑니다  ^^ ~

이은영님의 댓글

이은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방통행일 수 없는 사람과 사람 사이~~.
그것도 시어머님과 며느리의 관계란
한 남자를 사이에 두고 사랑줄다리기 중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가끔 아들을 키우면서 드는 마음은
내 어머님도 이렇게 키운 아들을 내게 주신 거구나~~... 하는 맘이 들면
어머님의 마음이 다소 이해가 되곤 한답니다.

고운 마음, 고운 글 감히 모두 다 담아갈 수 없어, 조금만 덜어가렵니다.
하늘빛 푸른 날 날고 싶습니다....... 저 하늘로~~^^*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며느리사랑
낳으신사랑
저울에 달면 평행선이라
좋은글 가슴에 담아 갑나다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원진 시인님, 임남규 시인님, 김석범 시인님, 이은영 작가님,
김현길 시인님, 윤복림 시인님, 금동건 시인님
머무시는 마음 감사드립니다.
그저 챙겨만 주시는 시어머님께 건강히 오래 사시기를 바라며
마음 담아 봤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50건 435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4090 장윤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7 2006-12-27 2
4089
선풍기 댓글+ 1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7 2007-09-02 0
4088 고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7 2007-10-02 0
4087
연륜 댓글+ 5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7 2007-12-17 5
4086 no_profile 윤시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7 2007-12-28 7
4085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7 2007-12-30 5
4084 김옥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7 2008-03-31 2
4083
흰제비꽃 댓글+ 3
임원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7 2016-05-04 0
4082
물의 언어 댓글+ 3
no_profile 정경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7 2019-03-02 0
408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7 2020-08-14 2
4080 이준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7 2021-05-30 1
4079
봄의 줄 댓글+ 8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6 2006-02-23 0
4078
고물상에서 댓글+ 9
김승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6 2006-03-10 0
4077 김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6 2006-03-15 0
4076
스케치북 인생 댓글+ 4
금동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046 2006-05-15 2
4075
꽃잎 향기 댓글+ 7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6 2006-08-22 0
4074
원초적 罪 댓글+ 3
최경용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046 2006-10-07 7
407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6 2006-10-13 0
4072
눈 아이 댓글+ 7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6 2006-11-15 0
4071
초겨울 강바람 댓글+ 6
유일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6 2006-11-17 2
4070
상사 (相思) 댓글+ 9
이월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6 2007-10-30 10
4069 이정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6 2008-01-04 3
4068
어머니 마음 댓글+ 3
박원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6 2017-09-03 0
4067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6 2019-12-22 2
4066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6 2020-02-18 2
4065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6 2020-11-19 1
4064
신음하는 계절 댓글+ 10
장윤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5 2006-11-14 2
4063
일출(日出) 댓글+ 5
박치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5 2006-12-30 0
4062
식목일1 댓글+ 7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5 2007-02-16 2
4061
딸아 댓글+ 2
한관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5 2007-03-04 0
4060
봄 나들이 댓글+ 8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5 2007-03-16 4
4059
멀고 먼 길 댓글+ 4
최애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5 2007-09-20 0
4058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5 2019-08-30 5
405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5 2017-03-18 0
4056
그날 그때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5 2017-04-10 0
4055 이종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5 2019-09-26 3
4054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5 2020-11-18 1
4053
사진 한장 댓글+ 1
함재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4 2006-01-19 0
4052
비오는 날 댓글+ 10
김옥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4 2006-07-20 0
4051
가을 너 소녀야 댓글+ 4
최경용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044 2006-11-21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