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시사문단 데뷔 작가인 박종만 시인의 첫 시집이 그림과책에서 출간 하였다. > 빈여백동인 | 시사문단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월간 시사문단 데뷔 작가인 박종만 시인의 첫 시집이 그림과책에서 출간 하였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 댓글 0건 조회 2,122회 작성일 2019-11-07 13:24

본문

시집 제목 인생을 궁금해하지 말자/130P/1만원/칼라/에폭시, 이책은 북한강문학제에서 제 16회 풀잎문학상 수상 시집으로 한국시사문단작가협회우수시집으로 선정된 작품집이다. 손근호 작가는 이 시집 소개 영상에서 박종만 시인의 풍자적인 시 아기오리를 직접 낭송을 하였다.

추천0

관련링크

https://youtu.be/FFqihQ_bgfg (새창열기) 633회 연결

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51건 437 페이지

RSS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4011	어느 날인가 댓글+ 5개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4	2010-08-13	10
4010	-통권 208호- 월간 시사문단 2020년 8월호 각 부문 당선자 발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4	2020-07-30	1
4009	부모님께 바칩니다 댓글+ 8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5	2007-01-28	0
4008	풋사랑 그녀 댓글+ 7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5	2007-07-03	0
4007	시사문단과 함께 하는 오세영 시인의 시공부 교실 댓글+ 6개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5	2008-08-25	5
4006	진실로 최선을 다할 때 댓글+ 9개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5	2008-10-02	9
4005	가을 비 댓글+ 12개	강분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5	2012-10-27	0
4004	목원진 시인께서 국제 펜클럽 회원이 되셨습니다 댓글+ 7개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5	2015-05-08	0
4003	환경미화원 금동건 김해뉴스에 세번째 기부. 댓글+ 6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5	2015-08-21	0
4002	지독한 외로움 댓글+ 4개	전혜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6	2005-07-11	2
4001	전상순 [봄의 손짓 출품작] 댓글+ 1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6	2006-03-15	1
4000	그대는 찔레꽃 댓글+ 7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6	2007-06-07	0
3999	서울 지하철(2009호) 2호선 삼성역 댓글+ 1개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6	2009-07-18	1
3998	가을 숨지다 댓글+ 5개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6	2010-11-19	11
3997	시금치 댓글+ 2개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6	2015-03-09	0
3996	詩의 탄생 댓글+ 1개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6	2020-12-28	1
3995	휴대폰 댓글+ 2개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7	2005-06-28	2
3994	간사한 사람 댓글+ 4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7	2006-08-04	0
3993	하늘을 보았다 댓글+ 10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7	2007-08-15	0
3992	여름의 잔해(殘骸) 처녀의 Piercing 댓글+ 6개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7	2008-07-17	6
3991	울 엄마 댓글+ 4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7	2010-10-31	10
3990	월간 시사문단 2013년 7월호(통권 123호) 신작작품 24일 마감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7	2013-06-05	0
3989	완전한 사랑이 아니더라도/풍란 박 영실 댓글+ 1개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8	2005-07-12	3
3988	송충이-1 댓글+ 4개	정종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8	2006-05-09	4
3987	오래된 자동판매기 댓글+ 6개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8	2007-05-02	0
3986	언제나 닫혀있는 문 댓글+ 4개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8	2007-06-07	0
3985	신인상을 수상 하며, 댓글+ 8개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8	2010-12-23	11
3984	월간 시사문단 2013년 2월호(통권 118호) 신작작품 24일 마감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8	2013-01-07	0
3983	쌍태풍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8	2018-08-24	0
3982	냉장고 뒤에 숨은 4월의 시작 댓글+ 1개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9	2007-04-01	0
3981	BACK DANCERS 댓글+ 5개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9	2007-06-01	0
3980	꼭지 댓글+ 5개	정유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9	2008-02-27	5
3979	제5호 봄의 손짓 출판식 사진 댓글+ 12개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9	2010-03-28	5
3978	김해예술제 댓글+ 3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9	2010-10-22	7
3977	새벽 댓글+ 3개	정재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9	2012-07-05	0
3976	남자 댓글+ 3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9	2015-07-02	0
3975	팔도 죽 타령[작사20]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9	2021-03-29	1
3974	멀쩡한 불구자 댓글+ 8개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0	2005-07-07	3
3973	세차장 댓글+ 3개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0	2007-02-28	0
3972	금강산 운무	유일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0	2007-07-09	1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