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담쟁이 여행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김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3건 조회 1,211회 작성일 2006-04-13 08:21

본문

  • 담쟁이 여행 忍堂/김춘희 황폐한 담벼락을 등반 해 보자 배낭에 꿈, 사랑, 붓을... 끝이 어디쯤 오르고 또 오르면 우거진 숲이 보일 것도 같은데 다람쥐 쳇바퀴 돌고 있다 담벼락 끝까지 떠나는 거야 비가 오면 비에 젖고 바람이 불면 부는데로 벗과 함께 낙원을 만드는 거야 2006.4.12
추천3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춘희 시인님1

담쟁이 여행 같이 하는 기분입니다.

답그로...,올립니다.

부드러운 싹 순이

안 갓 힘 뻗어 솟아오름은

감탄을 금 할 수 없습니다.

어디에서 그 힘이 샘솟아 오는지... 

 


궁금함 을 간직 하고 있습니다.

어느 설 합에 그 호화찬란한

색 갈을 넣고 있었는지...

봄은 첫 비와 함께 나리고 있습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그럿습니다
인생의 철학도 담쟁이 풀에서 배우고 익힐점이
있음을 이제서야 알았내요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오한욱 시인님, 목원진 시인님, 김태일 시인님, 전 * 온 시인님,
금동건 시인님, 장찬규 시인님, 전광석 시인님,
동인님들께 새벽 아침 인사드립니다.

담쟁이처럼 쭉쭉 뻗어 풍성한 인생의 맛을 즐겨 가며
글과 함께 살아 가는 것이 행복합니다.
늘 동인님들께서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정영희님의 댓글

정영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을 클릭 하자마자 힘이 넘쳐나네요.
깜짝 놀랐어요. 그 생동감에.
벗과 함께 낙원을 만드는 거야.
저도 동참합니다. 담쟁이 잎 한잎으로!

허순임님의 댓글

허순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담장이 사랑,,,,,,,
봄 햇살의 정기를 받아
더욱더 힘찬 용솟음을 하겠죠

선생님 간단한 인사만 하고 가네요
늘 건강하고 행복하셔요

그리고 전 아주 잘 지내고 있어요^^*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정영희 시인님, 허순임 시인님, 오영근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저도 잘 지내고 있답니다.
줄기 뻗어 가듯이 우리 서로 끈끈한 벗 되어
밀어 주고, 끌어 주고 함께 문학길 가게요.
아름답고 멋진 글의 세계로......  2006/04/14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비가 오면 비에 젖고
바람이 불면 부는데로
벗과 함께
낙원을 만드는 거야
힘이솟아나는 담쟁이 넝쿨처럼 일어서시기바랍니다
김춘희시인님 바빠서 잦 찾아뵙지 못하였습니다
용서하세요 반가웠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50건 437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4010 조용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8 2006-04-15 0
4009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2 2006-04-15 1
4008
허무의 몸짓 댓글+ 11
신의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9 2006-04-15 0
4007
산 꽃 댓글+ 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9 2006-04-15 0
4006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2006-04-15 3
4005
너는 꽃을안고 댓글+ 4
박태원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205 2006-04-15 0
4004 김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 2006-04-15 2
4003
환생 댓글+ 9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 2006-04-15 0
4002
골목길 댓글+ 11
윤응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0 2006-04-15 0
4001 함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2 2006-04-14 1
4000
숨겨진 향기 댓글+ 2
김홍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7 2006-04-14 1
3999 서봉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1 2006-04-14 0
3998
群衆에 告함 댓글+ 5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7 2006-04-14 2
3997
봄은 저무는데 댓글+ 5
남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 2006-04-14 0
3996 김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9 2006-04-14 1
3995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8 2006-04-14 0
3994 no_profile 손갑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2006-04-14 1
3993 전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5 2006-04-14 0
3992
봄이왔네요 댓글+ 6
no_profile 목영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7 2006-04-13 7
3991
제삿날 댓글+ 5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2006-04-13 5
3990
목이 긴 새야 댓글+ 9
박영춘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371 2006-04-13 0
3989
감사합니다. 댓글+ 7
이경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4 2006-04-13 12
열람중
담쟁이 여행 댓글+ 13
김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2006-04-13 3
3987
낙화(落花) 댓글+ 8
윤응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6 2006-04-13 1
3986
봄볕 좋은 날 댓글+ 4
전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3 2006-04-12 4
3985
끝 집 댓글+ 15
지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2006-04-12 0
3984
사랑 댓글+ 5
김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8 2006-04-12 2
3983 권영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6 2006-04-12 0
3982 오한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2006-04-12 5
3981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1 2006-04-12 2
3980 하홍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7 2006-04-12 0
3979 금동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170 2006-04-12 2
3978
꽃비 댓글+ 7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2006-04-12 0
3977
이 고운 봄날에 댓글+ 2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8 2006-04-12 2
3976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2006-04-12 0
3975 서봉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 2006-04-12 0
3974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1 2006-04-12 6
3973
봄의 향기 댓글+ 2
차연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7 2006-04-11 0
3972
그 바다 댓글+ 8
정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2006-04-11 0
3971
청계천 야경 댓글+ 2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6 2006-04-11 1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