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쟁이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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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오한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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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당 시인님, 잘 지내시죠? 시도 좋고, 영상의 빗소리도 좋고. 제주엔 지금 비가 부슬부슬 내립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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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희 시인님1
담쟁이 여행 같이 하는 기분입니다.
답그로...,올립니다.
부드러운 싹 순이
안 갓 힘 뻗어 솟아오름은
감탄을 금 할 수 없습니다.
어디에서 그 힘이 샘솟아 오는지...
궁금함 을 간직 하고 있습니다.
어느 설 합에 그 호화찬란한
색 갈을 넣고 있었는지...
봄은 첫 비와 함께 나리고 있습니다.
김태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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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인님, 좋습니다.
짧지만, 깊은 의미가 담겨있는 것 같군요. ^^
전 * 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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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삶이 그렇지요
담쟁이 여행 하듯이......
머물다 갑니다. 김춘희 시인님!!.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그럿습니다
인생의 철학도 담쟁이 풀에서 배우고 익힐점이
있음을 이제서야 알았내요
장찬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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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 쳇바퀴처럼 돌더라도 벗이 함께하는 담쟁이의 여행은
위안이 되겠습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전광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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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삶을 담쟁이 여행으로 묘사하신 김춘희시인님의 시심에
햇병아리 모이 한줌 배불리 식사합니다
김춘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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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한욱 시인님, 목원진 시인님, 김태일 시인님, 전 * 온 시인님,
금동건 시인님, 장찬규 시인님, 전광석 시인님,
동인님들께 새벽 아침 인사드립니다.
담쟁이처럼 쭉쭉 뻗어 풍성한 인생의 맛을 즐겨 가며
글과 함께 살아 가는 것이 행복합니다.
늘 동인님들께서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정영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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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클릭 하자마자 힘이 넘쳐나네요.
깜짝 놀랐어요. 그 생동감에.
벗과 함께 낙원을 만드는 거야.
저도 동참합니다. 담쟁이 잎 한잎으로!
허순임님의 댓글
허순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담장이 사랑,,,,,,,
봄 햇살의 정기를 받아
더욱더 힘찬 용솟음을 하겠죠
선생님 간단한 인사만 하고 가네요
늘 건강하고 행복하셔요
그리고 전 아주 잘 지내고 있어요^^*
오영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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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펠리시아노의 곡이 좋습니다.
담쟁이..뵙고 갑니다.
잘 계시져
김춘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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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희 시인님, 허순임 시인님, 오영근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저도 잘 지내고 있답니다.
줄기 뻗어 가듯이 우리 서로 끈끈한 벗 되어
밀어 주고, 끌어 주고 함께 문학길 가게요.
아름답고 멋진 글의 세계로...... 2006/04/14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비가 오면 비에 젖고
바람이 불면 부는데로
벗과 함께
낙원을 만드는 거야
힘이솟아나는 담쟁이 넝쿨처럼 일어서시기바랍니다
김춘희시인님 바빠서 잦 찾아뵙지 못하였습니다
용서하세요 반가웠습니다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