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 낭군의 소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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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서봉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8건 조회 920회 작성일 2006-04-14 17:5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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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함은숙님의 댓글
함은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분 다 열심히 살아오셨어요 ~~하지만 여자가 더~~힘든다는것 아시지요??
집에서도 그마음 다~~알고 계실거예요
두분 화이팅^^*!!
김현길님의 댓글
김현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서봉교 시인님 정감 넘치는 글 오래 머물다갑니다. 건필하십시요.
윤응섭님의 댓글
윤응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든 맞벌이 부부들의 소망이겠지요..남편이든 아내든..
머물다 갑니다..행복하시길..
서봉교님의 댓글
서봉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은숙 시인님,김현길시인님,윤응섭 시인님
방문 감사드립니다 제가 사는 이야기 입니다
아마 <능력없는 남편의 변명>이 제목으로 더 잘 어울길것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주말입니다 오늘은 날씨가 좋을것 같습니다
행복한 주말 되셔요 원주에서 서 봉교드림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즈음 대부분 가정이 그렇게 살고 있지요.
떨어져 살지 않는것을 감사 해야할 정도 입니다.
공감이 가는 글에서 머물다 갑니다. 행복 하시기를......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서봉교 시인님의 친절하고 선한 마음이 눈에 선합니다. 참으로 좋은 시인이라는 느낌을 모임에서 느낄 수 있습니다. 시인이란 시를 잘적고 안적고 떠나서 [시인 처럼 살아갈 때]비로서 시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면에서 서봉교 시인님은 딱[詩人] 입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두분 보기 좋습니다
저도 그렇게 맛벌이 하고 싶내요
호사떤다고 하시겠지요
남자란 무릇 자유가 있어야되거든요
정영희님의 댓글
정영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따뜻한 마음의 향이 좋습니다.
그렇게 살아야지요. 부럽네요.
휴일 즐겁게 보내세요. 서봉교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