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와 나의
실루엣이 완성되는 날
곱디고운 햇살아래
영원한 사랑으로 묻어 두리라

역시 마음처럼 글고
향기가 납니다
김성미 선생님 행복한 하루 맞이해요^^

  영원한 사랑으로 묻어 두심은 더큰 사랑을 만들기 위함인가 십습니다.

  솜사탕같고 쵸콜릿같은 내 사랑이여, 차라리 지지않는 태양으로 남아 있으렴. 고운 글 머물러 봅니다. 건필하십시오.

  허애란 시인님
김상중 시인님
박태원 시인님
건강들 하시지요?

고운 글 남겨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늘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사랑중에 사랑
영원한 사랑
김성미 시인님 같은 사랑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그대의 넓은 가슴은
달콤한 초콜릿 같고
부드러운 솜사탕처럼
포근함에 스르르 잠이 들어라 
~
고운 시향에 머뭅니다.
건강하십시오^^

 
<하얀 구름사이로
해맑은 미소를 띄우는
그대는 내 사랑이어라.>
곱게 구르는 시어에 같이 굴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