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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강 문학비 휘장이 걷히우다.[스크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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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3건 조회 1,146회 작성일 2007-09-11 06:21

본문




숙헌(琡獻)



박 기 준



감격
환희
그 무엇으로도 이날의 순간을 대변하지 못하리

침향의 멋이 침종의 울림으로
월간시사문단과 어울러져
참여의 장에 한 가득하리라

숙원을 이루는
흐르는 땀은 시심으로
북한강에 향기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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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성회님의 댓글

김성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박기준선생님 그토록 뜨거운 햇살아래
촬영 하시느라 동문서주 하신 모습이
참 깊이 인상에 남습니다.
다음에 뵐때는 더욱더 교감있는 모습으로
뵙기를 청하며 수고하신 박선생님의
작은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수고 하셨습니다.
사진이 너무 잘 나와서 보기가 좋습니다.

이정희님의 댓글

이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기준 시인님
날도 무척 더운데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땀을 흘려 가며 기념 촬영하시고
제대로 식사도 하시지 못하면서
많은 고생 하셨습니다

조심히 잘 다녀 가셨는지 !
다음에 뵐대까지 건강한 모습으로~~
빛나는 사진 감사드립니다
 

윤주희님의 댓글

윤주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의 고운 마음씨 깊이 간직합니다.
남양주로 향하는 차에 저를 태워 주셔서 아울러 깊은 감사를 드리구요.^^
다시 뵈올때까지 건강하시며 건필하시길 기원합니다.^^
사진 감사합니다.

김현길님의 댓글

김현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기준 시이님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저의 수면무호흡정 코골음을 견디어냈다는말 정말 미안했습니다.
거제에 오시면 갚아드리겠습니다.

김화순님의 댓글

김화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기준 시인님 아름다운 사진 멋지게 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사 당일을 생각하며 아름다운 추억으로 가슴 한켠에 이쁘게
간직해 봅니다
좋은날 행복하세요.

문정식님의 댓글

문정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시인님...^^
오랫만이죠?...^^
항상 열정적인 모습이 넘 좋네요.
몸상태가 좀만 좋았으면 가서 뵈었을텐데...
곧 볼수 있겠죠?...^^
건강 하시길...^^

김양희님의 댓글

김양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박기준 시인님...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행사에서 한컷 한컷 사진을 너무도 정성스레 찍으시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름다운 사진, 글 잘 보고 담아갑니다...감사드립니다..
아침 저녁으로 날이 찹니다..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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