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구름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이정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0건 조회 1,194회 작성일 2007-09-12 09:53

본문

구름

詩 / 이정희

어제는 먹구름
오늘은
하얀 새털구름

높디높은
파아란 하늘
솔바람에
꽃잎 휘날리며

가을 하늘 청명함
잠자리떼 수 놓으며
무지개 쪽빛
붉은 황금빛 노을이어라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로 푸른 높은 하늘이라
보이던 것이 저기압 낳은 먹구름 빗물
주시더니, 하늘은 다시 청명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파란 가을 하늘에 노니는
잠자리떼들이  마음을 평화롭게  유인  합니다.
아름다움  뒤안에  가을은  늘,  생각을  남겨  주지요.
향기나는  시상에  머물러  갑니다.
건안 하시기를......

이월란님의 댓글

이월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국의 가을 하늘은 참으로 아름답지요..
구름의 움직임까지도 요즘은 예사로 보이지가 않더군요.
행복하세요 시인님..

김성재님의 댓글

김성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가을입니다.
구름이 노을로 변해가는 가을하늘을 연상케 하는
고운 글, 즐감했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박정해님의 댓글

박정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황금빛 노을속에 서계신 시인님을 그려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김성회님의 댓글

김성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동시보다 더 아름다운 시는 없다합니다.
 그보다 더 아름다운 음유에
잠시 거닐다 갑니다. 건안 하소서.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 하늘 구름이 유유히 흘러가고 있습니다.
맑고 청명한 글월 잘 감상하였습니다.
이 가을 좋은 일 많이 있으시길 기원드립니다.

이정희님의 댓글

이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생님들 반갑습니다

언제나 사랑으로 함께 해주시는
선생님들 가을의 풍요로움처럼
행복이 넘치시고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모든 선생님들 건 필하옵소서

수고 하셨습니다 ^,~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51건 438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3971
의미(意味) 댓글+ 7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6 2007-09-06 0
3970
봉숭아 꽃 댓글+ 12
김영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2007-09-06 0
3969
꿈의 궁전 댓글+ 5
김성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2007-09-10 0
3968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2 2007-09-10 0
3967 함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2007-09-10 0
3966
가을에 댓글+ 6
최승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3 2007-09-10 0
3965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 2007-09-10 0
3964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9 2007-09-10 0
3963 이광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1 2007-09-10 0
3962 신의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2007-09-10 0
3961
남양주의 별 댓글+ 6
오형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6 2007-09-10 0
3960
도솔천 댓글+ 6
김승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1 2007-09-11 0
3959
달리는 숫자 댓글+ 4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5 2007-09-11 0
3958
가을 비 댓글+ 5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2007-09-11 0
3957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9 2007-09-11 0
3956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7 2007-09-11 0
3955 최승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2007-09-11 0
3954
중년의 나무 댓글+ 6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6 2007-09-11 0
3953 정해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2007-09-11 0
3952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8 2007-09-11 0
3951 박치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3 2007-09-11 0
3950
자식 위한 사랑 댓글+ 10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7 2007-09-11 0
3949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2007-09-11 0
3948
[ 친 구 ] 댓글+ 7
고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6 2007-09-11 0
3947
남양주 아리랑 댓글+ 8
오형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5 2007-09-11 0
3946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2007-09-12 0
3945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2007-09-12 0
열람중
구름 댓글+ 10
이정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5 2007-09-12 0
3943
건널수 없는 강 댓글+ 8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0 2007-09-12 0
3942 이월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7 2007-09-12 0
3941
코스모스 여인 댓글+ 14
김영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 2007-09-12 0
3940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9 2007-09-12 0
3939 장찬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2007-09-12 0
3938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7 2007-09-12 0
3937 허애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2007-09-12 0
3936
연서(戀 書) 댓글+ 5
이광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0 2007-09-12 0
3935
햇살 고운 날에 댓글+ 6
김성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5 2007-09-13 0
3934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0 2007-09-13 0
3933
내 아가야 댓글+ 4
김양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5 2007-09-13 0
3932
훈계 댓글+ 5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 2007-09-13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