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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과 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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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朴明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6건 조회 1,032회 작성일 2007-03-03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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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과 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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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월란님의 댓글

이월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입안에 침이 가득 고였습니다.
지금 막 양식을 먹고 난 후라... 더 미칠 것 같습니다..
댓글 달고 나서 빨리 내려가 찬밥에 김치를 먹어야겠습니다.

손근호님의 댓글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로 종가집 김치를 사먹었습니다. 이젠 박명춘 시인님의 김치를 먹으려 합니다. 정말 맛있습니다. 경상북도의 맛이, 고향의 맛이 담겨 있습니다. 왠만하면 맛있다는 소리를 안하는데....일요일날 문학기행 가는 문우님들과 떡국으로 시식 해보려 합니다.~~~ 박명춘 시인님 맛있게 드세요.

김화순님의 댓글

김화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치...와인...친구는 오래 묵을수록 좋은거 아닌가요? ㅎㅎㅎ
김치를 보는 순간 따뜻한 흰쌀밥에 빨간 김치얻어 먹고싶어지네요
좋은시간 되세요*^^*

박영춘님의 댓글

박영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하하
박명춘 시인님
김치를 맛나게도 표현을 하셨습니다
발행인님
특별히 안 매운 고추로 담아 달라 시어
하나도 맵지 않은 고추로만 담았습니다
어찌 담으면서도 매운 맛에 길들여진 우리에게는
입맛에 맞지가 않았습니다

박명춘 시인님 맛나게도 글을 올리셨습니다
뵙고 갑니다
좋은 시간 알찬 휴일이 되시길 바랍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은 시심과 고은 심성에 정성까지 곁들어 넣었으니
그 김치의 맛이야 말로 최고가 되는 거죠
박영춘 시인님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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