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식이 없습니다.
마트에 가면, 이쁜 액자들이 많습니다.
얼마 하지 않고 가격이 오천원 부터 이만원대까지 다양 합니다.

시화에 꼭 그림을 넣어야 하나..는 아닙니다.
안에 낙엽도 넣어서. 붓펜으로 시를 넣을 수도 있고
크레옹으로 그릴 수도 있고.



심지어는 십자수로도 시화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렇게 미리 미리 준비 하시면. 나중에 시화제작에 비용 없이
본인이 만들어. 소장 할 수 있습니다.

내년 이월 경에 전국시화전을 개최 할 예정이니
시화에 참여할 작품이 꼭 그림이어야 한다는 생각은 안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꼭 화가가 그려야 한다는 생각도 안하셔도 됩니다.

시에다 어떤 재료를 넣어서 만들든 그것이 시화라는
이미지만 만들어 주면 됩니다.

오히려 나중에 시화를  단체로 화가 한테 맡길 경우. 금전적으로 비용이 많이 들고 추진위원들도 개별적으로 힘든일이고 .원하는 그림이나 색채가 나오지 않으니.. 준비를 본인 스스로가 하시는게 제일 좋습니다.

내년 1월에 개별적으로 준비를 못하신 분들은 아마 단체 제작을 할 예정이니
이래 저래 양자택일 하시면 좋으나. 제일 좋은 건. 본인이 어떤 재료로 하든 만드는게 제일 입니다.

시화전 장소에 나중에 개별적으로 걸면 되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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