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쥐의 눈, 달팽이의 귀,
문드려지는 마디의 모습을 한 번도 보지 못 한 눈!
주먹밥 허리에 차 본 적이 없는
저의 삶!
고생스럽게 산 저의 삶의 형태를 되집어 보는 귀한 시간을
주시는 아침의 글!
감사합니다^^*

  ㅡ국외, 출장 가신 분은 아예 찾지도 말고ㅡ   

끝 구절이 잊히지 않은 말이 되었습니다.
풀벌레 소리 잘 듣고 갑니다.

  참된 진리가 어디에 있다는것을
잘알았습니다
좋은글뵙고 갑니다

  많이도 덥습니다. 오늘 하루 편안한 하루 맞으시길 바랍니다.

  김석범 시인님!! 항상 열정적으로 끊임없이 작품활동 하시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좋은 글 뵙고 갑니다.

  깊은 글에 한참 머물다 갑니다.
좋은 날 많으시길요.^^

  누구나 깨달으면 부처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이 있지요. 좋은 글 고맙습니다.

  ^^* 미소짓다 갑니다... 풀벌레 소리가 그리운 시간에~~ 사알짝!!

  문우님들 감사드립니다....  내속의 하늘을 위하여 자신을 되돌아 봅니다..또한 상대편의 하늘을 우르러 보면서 서로의 조화를 이루고자 노력하고 있답니다..

  김석범 시인님~ 소중한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소중한 나날들 되소서...

  시인님 글을 보며 한참을 웃습니다
또 한참을 생각 합니다^^*

  그렇군요.
가만히 들어보니 귀뚜라미 소리이군요. ^^
술독에 빠져 살다보니 가을이 오늘 줄도 모르고... ^^

  늦게 뵙고 갑니다.
늘 살아 있는 글 속의 김 시인님의 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