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신비의 바닷길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김효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4건 조회 1,029회 작성일 2008-01-10 12:36

본문

                  신비의 바닷길

          서해 보령시의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신의 깜짝쇼 이벤트로 희망의 빛이
          활짝 열린 수족관의 문을 통해서
          하늘을 보고 깜짝 놀라 기절을 했다네

          푸른 바다가 갈라지는 외길을 걸어서
          누군가가 고독을 숨쉬는
          조그만 안식처의 땅 꼭지점을 찾은
          속세에 인연의 넋들이
          환생을 시도 하려는가

          모세의 기적을 울리는 환상의 꿈을
          그리워하는 미지의 세계를 채
          가슴에 보듬어 보지도 못하고

          서둘러 귀향하라는
          용왕님의 절규에
          눈을 떠보니 내가 있던
          그 자리에 나만 홀로 멤돌고 있네.
추천4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정유성님의 댓글

정유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왕님의 절규는 어떤 모습일까요?
뭉크의 <절규>같은 모습은 아니겠죠.^^*
내 마음 속에 자라는 꿈을 환생시키기 위해
언제 한번 서해 보령시 무창포 바닷가를 가봐야 겠네요.
멋진 글 즐감하고 갑니다.^^*

김화순님의 댓글

김화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창포 해수욕장을 몇번이나  갔었는데  바다가 열리는 기적을
구경 한 번 못했네요..
아름다운 무창포 해수욕장의 풍경이 눈에 선하네요
고운글 잘 보구 갑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51건 439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3931 이승하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041 2005-12-31 0
3930
동백꽃 댓글+ 6
윤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1 2007-01-05 1
3929
독특한 봄 댓글+ 4
유일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1 2007-03-27 0
3928
시계 댓글+ 3
김철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1 2007-04-02 0
3927
산다는 것은 댓글+ 2
유철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1 2007-08-24 0
3926 최승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1 2007-10-05 0
3925
댓글+ 6
김재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1 2007-10-28 1
3924
행복의 소리 댓글+ 4
이정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1 2007-12-27 5
3923
茶道(다도) 댓글+ 7
고윤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1 2008-01-09 8
3922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1 2016-04-07 0
3921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1 2020-05-11 1
3920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1 2021-04-28 1
3919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0 2006-08-24 0
3918 김성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0 2006-11-29 0
3917
서울을 향하여 댓글+ 7
최경용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040 2006-12-24 1
3916
호수(湖水) 댓글+ 4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0 2007-09-09 1
3915
낙엽을 밟으며 댓글+ 3
오용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0 2007-12-04 3
3914
축하와 만찬 댓글+ 4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0 2007-12-09 3
3913
무초(蕪草) 댓글+ 4
이광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0 2007-12-21 4
3912
산타의 선물 댓글+ 7
최승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0 2007-12-31 7
3911
아가 봄 댓글+ 8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9 2006-02-22 3
3910
경 칩 댓글+ 11
금동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039 2006-03-11 1
3909
임이여 댓글+ 10
금동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039 2006-04-27 3
3908
여백의 미 댓글+ 8
김진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9 2006-06-30 3
3907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9 2006-12-16 1
3906
나비 댓글+ 8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9 2007-10-28 1
3905
回 歸 댓글+ 4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9 2007-11-19 5
3904
낡은 여행가방 댓글+ 4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9 2008-01-17 3
3903
사랑과 우정 댓글+ 4
장찬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9 2008-01-29 4
3902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9 2019-11-06 2
3901 no_profile 최강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9 2020-10-17 1
3900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8 2006-07-01 0
3899
옹달샘 거울 댓글+ 2
박태원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038 2006-10-23 0
3898 유일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8 2007-09-03 0
3897
스승 댓글+ 6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8 2007-09-07 1
3896
동그라미 인생 댓글+ 4
이정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8 2007-12-12 3
3895
시를 쓴다는 것 댓글+ 1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8 2019-08-21 6
3894
댓글+ 4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8 2008-03-28 4
3893 권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8 2020-05-24 1
3892 권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8 2020-05-30 1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