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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과 감동의 낭송시 한 편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강현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6건 조회 1,239회 작성일 2006-06-30 11:35

본문

file.php?id=kang&no=840&board_sec=0&file=2


* 시/ 김희숙/ 미완의 그림, 낭송/ 김진경

* 사진(끝물의 넝쿨장미): 2006.06.29(목) 아침 산책길에 담아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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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진경님의 댓글

김진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현태 시인님~
열정이라 하기 보다 아픔이란 말이 생각나는
영상에 머무르며
김희숙 시인님의 글귀~ 알싸하게 라는 말이 가슴에 와닿네요
아름다운 영상과 고은 시, 작은 드라마를 연출해 주셨어요
감사드립니다..새로운 경험에 가슴이 떨리네요.

강현태님의 댓글

강현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되레 제가 감사드립니다.
김희숙 시인님의 더할 나위 없는 글귀(시)에
걸맞는 김진경 시인님의 고운 목소리가 잘 어우러진
이 낭송시를 요즘 자주 감상한답니다.
모자란 저의 영상이 누가 되지 않았나 조심스럽습니다.
스러져 가는 장미가 안쓰러워
포장을 해본 것입니다. 김진경 시인님! 참 고맙습니다. 

           

김희숙님의 댓글

김희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눈물아린 감동이네요.
김진경시인님의 고운 목소리에 이렇게 훌륭한 영상까지...
강현태시인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사실은 낮에 한작가님에게 시사문단 홈피에 들어가 보라는...
너무나 감동적인 영상과 시낭송이 올라와 있다고...
직장 컴에 이상기류가 자꾸발생, 시사문단 홈피만 열면
다운되서 궁금한 마음 굴뚝 같았지만 들어와 보지 못하고
이제야 들어와 봅니다...
두분 시인님께 고맙다는 큰 절 올립니다.
꾸~벅~!!

이 영상과 시낭송 제홈에 가져다 놓아도 되겠는지요
제홈에 옮겨놓고 시간날때마다 영상과 시낭송을 함께 감상하겠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늘 하시는 일 승리하시길 두손 모으면서
두분 시인님도 강녕하시길 또한 기원합니다.
늘 행복하소서...()...

강현태님의 댓글

강현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춘희 시인님,
김희숙 시인님! 머물러 주시고
과찬의 말씀 하여 주신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느새 7월입니다.
더더욱 건강하시고 희망으로 가득찬 7월을 맞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img src=http://www.daeabds.co.kr/xy_bb/file.php?id=mpoct&no=34&board_sec=0&fil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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