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동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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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승하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http://sisamundan.co.kr/gnuboard/skin/board/hp5_basic14/img/btn_email.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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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전 * 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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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그래서 시인은 항상 가난한가요. 영혼이
승하 시인님!! 오랬만에 뵙습니다. 반갑구요.
깊은 시상에 머물다 갑니다.
정영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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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 새끼처럼 흰 종이 씹고..
몇 알 안되는 글을 모아서 써내려 간다.
많이 공감하면서 또한 저도 아픔을 같이 느껴봅니다.
김춘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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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
글 동냥하러 붓들고 다녀야겠습니다.
명언입니다.
김현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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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하 시인님 오랬만입니다. 붓으로 글을 동냥한다구요?
참 멋진 말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젊은 시인인가요 늙은 시인인가요?
건필하십시요.^^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승하님 오랜만입니다
고은글에 머물다 갑니다
오영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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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시 뵙습니다.
글 동냥!...공감하는 마음으로 인사 드립니다.
도정.
이승하님의 댓글
이승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반갑습니다 전온 선생님!
오랜만에 글 올리니 격려의 댓글 감사드립니다 건안하세요
정시인님 고맙습니다
누구나 수시로 느끼는 아픔이라 생각합니다
댓글 감사드리며 건필하세요
ㅎㅎ 김춘희 선생님
붓으로 쓰세요 들고 다니시면 안됩니다 ㅎㅎ
흔적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건필하세요
김현길 선생님 반갑습니다
우리는 어중이 시인인것 같습니다 ㅎㅎㅎ
우리가 아니라 저는요 ㅎㅎㅎ 건필하세요
금시인님 반갑습니다
이곳에서 뵈오니 감정이 다르네요
ㅎㅎㅎ ......고맙습니다....건필하세요
오영근 선생님,....반갑습니다
부족한 저의 글에 머물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건필하세요
김석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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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염없이 흰 종이를 질겅질겅 씹다
동글동글한 새까만 검은것을 배설하는 염소.....
또한 그 수염의 붓을 붙들고 혼신해야 할 우리의 모습임을 자각하면서
염소와 수염의 붓을 생각하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