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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북한강 문학제에 관한 전반적인 의논 후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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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9건 조회 1,910회 작성일 2008-07-18 23:06

본문

동인님들의 대표로 남(김석범 시인님) 여(한미혜 시인님) 그리고 김화순 사무국장님. 그리고 저 발행인과 오후 부터
의논과 수정과 협의로 모든 것이 결정 되었습니다.

공지를 위한 방송 촬영이 끝나니 오후 열시가 되어 마쳤습니다.
저녁 식사도 거르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최종 마무리 시켜 월요일날 문학제 일정과 시사전 일정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주말입니다. 고운 휴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늘 김석범 시인님 한미혜 시인님 김화순 시인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월요일 모든 일정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안건과 결정
(제 1회 북한강 문학제 기간 및 일정/시사전 명칭 결정/북한강 문학제 기금 사용계획/행사내용/북한강 청소년 백일장 2년에 한번으로 보류)
추천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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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한미혜님의 댓글

한미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발행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더운 날
늦게까지
오늘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더운 날씨에
손근호 발행인님 김석범 시인님 한미혜 시인님
김화순 사무국장님 저녁 식사도 거르시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화순님의 댓글

김화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발행인님 늦게 끝나 피곤하실텐데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석범 시인님, 한미혜 시인님, 날씨도 덥고 바쁘신데
늦은시간까지 수고 많으셨습니다.

탁여송님의 댓글

탁여송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어느 조직이나 수고하시고
리드하시는 소중한 분들이 있기에
잘 운영되어간다고 봅니다.

저도 빨리 성장하여
언젠가 일조하고 싶습니다...

박효찬님의 댓글

박효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더운날 수고 많으셨습니다. 도움이 되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뜻깊은 행사가 될것입니다.
지금부터는 조금 시간이 날것 같습니다.
도울일이 있으면 돕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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