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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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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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9건
조회 2,485회
작성일 2008-05-21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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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놓치고 사는것이 많습니다.
사람과자연의풍경사이에도 마음을열면
놓쳐던 순간들이 다시 보이기 시작해요.
어쩜 이곳이 풀냄새가 나는것처럼
가슴에 진동을 줄 ~빈여백동인 선배님들이 아닌가 생각해요.
숨결이 살아움직여 시를 사랑하는 인연의 계기로 첫걸음을 재촉합니다.
이뿌게 봐주세요...
댓글목록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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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축하드립니다... 빈여백에 함께하심을...
이제는 그간의 창작 작품을 빈여백에 올려 따스한 시상을 함께 나누어 보자고요...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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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희 시인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환영합니다.
빈여백에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건필하시길.............
신의식님의 댓글
신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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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오십시오.
반갑습니다.
시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빈여백에서 자주 뵐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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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김남희 시인님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초심처럼 그 열정 식지 않았으면 합니다
엄윤성님의 댓글
엄윤성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김남희 시인님, 환영합니다.
저도 어제 등단을 한 것 같은데, 벌써 이렇게 세월이 흘렀답니다.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세월은 그냥 가버리나 봅니다.
고운 글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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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희 시인님 빈여백 한 식구 되셔서 반갑습니다
첫 인사말을 잘 쓰셨네요
건필 하십시요.
최승연님의 댓글
최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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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희 시인님!
만나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글 많이 쓰시도록
기원합니다.
고윤석님의 댓글
고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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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희 시인님 반갑습니다...좋은 글 빈여백에서 자주 뵜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건필하세요....
서기성님의 댓글
서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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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정읍에 살고 있는 서기성입니다.....먼저 서로 서로 따뜻하고 아름다운 정원에서 시인 등단을 축하드립니다...너무 많이 부족하지만 이제 저도 좋은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항상 더 밝고 맑은 하늘 아래서 타갑게 내리 쐬는 햇살 속에서 오월의 축제로 항상 건강하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