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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 하는 문우님들! 이번주 토요일(5월17일) 국화도여행 가는것 잊지 않으셨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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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정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6건 조회 1,936회 작성일 2008-05-15 12:41

본문

존경하는 문우님들 안녕하세요

초록이 짙어가는 요즘
아카시아꽃의 향기가 코끝을 찌르고 있답니다.
문우님들과 함께 문학 기행을 하려고 합니다.
낭만이 흐르는 아름다운 서해바다로 추억 여행을 떠나려 합니다.

서로 마음을 나누며 따뜻한 손 잡으면서
보석이 빛나는 푸른바다위를 돌아 보시지 않으실래요
국화도는 무인도 섬이라 불리울 만치 아름다운곳이랍니다.

선생님들의 손잡고 거릴고 싶습니다.
바쁘시지만 오셔서 낭만도 즐기시고
추억도 쌓으신다면 너무 좋을것같습니다.

*** 참고 ***

이번주 토요일(5월17일)
신도림역 2번출구에서 아침 08시30분까지
꼭 오셔서 만나 함께 가시기를 기다리겠습니다.

***

손근호 발행인님 차량과
김석범 시인님 차량이 기다리고 있사오니 만나서 정도 나누면서 이야기로
출발 하셨으면 감사드립니다.

시간은 엄수 꼭 지켜 주셔서 안전운행의 즐거운 발걸음이 되어
아름다운 추억 낭만을 가득 싣고 오시길 바랍니다.

고산지 시인님은 장고항에서 만나기로 하였습니다.
신도림역에서 만나가시는 님들을위해 김밥은 준비 하겠습니다.



 

추천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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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석범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마, 환상의 섬이겠지요.....  정말 아름답게 보이네요...
벌써 마음은 그곳에 간듯 싶네요.... 5/17 오전 08:30 신도림역 2번출구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엄윤성님의 댓글

엄윤성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잘 다녀 오시길 바랍니다. 참석할 수 있으면 정말 좋겠는데... 너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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