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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동인지출간식 행사장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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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5건 조회 2,070회 작성일 2008-06-19 12:27

본문

시사문단 빈여백동인클럽 모습입니다.
21인의 옥고의 작품이 동인지의 옷을 입었습니다.
그리고 등단차 2년 1년이 지나신 분들 중에 동인문학상도 받게 되었습니다.

오늘 플랭카드를 설치 하였습니다.
서울경기 회원님들도 오셔서 정담을 나누시기 바랍니다.
이날 경남지부(조용원 시인)이하 회원들께서 거제 통영 자연산 회(50만원)
을 후원하셨습니다. 오셔서 자연산 회도 맛을 보고 동인님들과 다정한 시간을
만드시기 바랍니다.
이날 경남 거제에서. 조용원 시인님 김삼석 시인님 문정식 시인님 허혜자 시인님 참여 하십니다.

약도는 하단에 (약도보기)를 클릭 하시면 됩니다.

http://sisamundan.co.kr/1/sisawelcome.html
추천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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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영배님의 댓글

김영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근호 발행인님 준비하시기에 얼마나
노고가많으십니까?
오랫간만에 문우님들만나서 정담을 나누겠습니다
많은 문우님들 참석하시면 좋겠습니다.....감사 합니다

탁여송님의 댓글

탁여송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인의 대화의 장으로
좋은 자리 만들어 주시는
발행인님과 모든 관계자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다시한번 수상하시는 분들 축하드리고
많은 분들이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셨으면 하네요...
 
 
 

문정식님의 댓글

문정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침 일찍 고속버스타고 올라가겠습니다.
자주 뵙지 못해도 맘은 항상
시사문단과 빈여백에 있음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할상 건강 하시길...^^

김효태님의 댓글

김효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발행인 대표님!
행사 준비 하시느라고 얼마나 수고가 많으십니까?
문우님들의 화기애애한 정담이 그리워서 저도 참석하고자
대전에서 새마을 10:45 _ 12:40 에 서울역에 도착할것입니다.
그럼 문단에서 뵙겠습니다.
겅안 하십시요. ~~ 살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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