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쪼깬만 쉬어 가이소!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김경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2,110회 작성일 2007-08-27 10:04

본문

쪼깬만 쉬어가이소
                                      / 김경근

 

울님들! 처서가 빈말을 하고 발목을 잡고 늘어지는
숨이 턱턱 막히는 炎天 늦더위에 뭐 그리 다들 바삐 쫓아가시는지..?
"여기에!  쪼깬만 쉬어서 같이 가입시다."

◈요즘 길거리에 나가보면 사람들의 옷차림이 온통 검은 옷이 유행이다
왜 그럴까요?  (요즘 사람들의 복장이 새까맣기 때문이다)

◈아침에 일어나 뽀뽀라도 해 줄까 봐서 주방으로 가서 아내에게
“국 뭐닝?” (Good morning)
(어제 묵던 콩나물국이지 뭐!)


*************************
형제님들!
늦더위에,  자기 건강은 자기가 챙기시는 것이 현명하고 지혜로운 것임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추천1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51건 440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3891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 2020-05-31 1
3890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 2006-03-16 3
3889
愛蘭 댓글+ 4
허애란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113 2006-11-23 0
3888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 2007-04-25 0
3887 김현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4 2007-07-23 0
3886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4 2008-05-20 2
3885
빗소리 댓글+ 5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4 2010-08-29 17
3884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4 2020-03-27 1
3883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4 2023-02-28 0
3882
도망자 댓글+ 8
이월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5 2008-04-19 8
3881
어매(3) 댓글+ 8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5 2010-09-01 8
3880 김남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5 2011-02-09 3
3879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5 2018-04-22 0
3878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6 2008-12-30 11
3877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7 2006-03-16 2
3876 김영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7 2006-11-03 0
3875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7 2007-03-08 1
3874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7 2011-05-27 0
3873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7 2019-11-25 2
3872
엄마의 바다 댓글+ 10
금동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118 2006-06-13 0
3871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8 2007-08-15 0
3870
下 山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8 2007-11-16 7
3869
6월이 핀 꽃 댓글+ 4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8 2010-06-21 5
3868 김남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8 2010-09-20 9
3867
할미꽃 댓글+ 1
신의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8 2011-04-07 0
3866
댓글+ 2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8 2012-06-18 0
3865
너무 좋습니다. 댓글+ 8
황영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9 2005-11-03 6
3864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9 2006-03-19 3
3863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9 2006-09-04 0
3862
어머니의 반지 댓글+ 5
최수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9 2006-11-13 0
3861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9 2007-05-06 0
3860
가을의 밤 댓글+ 6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9 2007-10-01 0
3859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9 2018-10-15 0
3858 김유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0 2005-07-14 5
3857 최수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0 2006-05-21 0
3856
열대야 댓글+ 3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0 2007-08-14 0
3855 김진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0 2010-07-20 14
3854
엄마 댓글+ 3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1 2005-07-11 2
3853
사의 찬미 댓글+ 4
윤해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1 2005-11-13 11
3852 김홍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1 2006-05-16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